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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풍계리 5.7 인공지진...6차 핵실험 추정
  |  입력 : 2017-09-0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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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서 인공지진...북한 1~5차 핵실험 장소
청와대, 1시 30분 NSC 긴급소집...문재인 대통령 등 청와대·정부 관계자 참석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북한에서 핵실험으로 추정되는 인공지진이 발생했다. 청와대는 북한에서 발생한 지진이 핵실험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NSC를 긴급소집, 오후 1시 30분부터 회의에 들어갔다. 합동참모본부 또한 이번 인공지진이 핵실험으로 추정된다고 공식 확인하고 위기조치반을 가동했다.

[이미지=iclickart]


기상청이 북한의 지진을 확인한 것은 3일 오후 12시 36분.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서 진도 4.6의 지진이 발생한 것.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인공지진 같다고 발표했고, 지도 역시 곧 5.7로 상향됐다. 풍계리는 북한의 1~5차 핵실험이 있었던 장소이기 때문에 이번 지진 역시 핵실험으로 추정됐다.

청와대는 이번 인공지진이 북한의 제6차 핵실험이라고 판단하고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소집했다. 전체회의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이낙연 국무총리,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송영무 국방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등 청와대와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합동참모본부도 북한의 인공지진을 감지한 후, 바로 전군에 대북 감시·경계태세를 격상하고 국방부와 함께 위기조치반을 긴급 소집했다.

해외에서도 이번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을 긴급 발표하고 대응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일본은 이번 지진을 핵실험으로 간주하고, 주변국들과 함께 공동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역시 핵실험 가능성을 확인하고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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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해킹 공격이 미사일 공격보다 더 무섭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더 강화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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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단, 미국의 행정명령처럼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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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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