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김현미 국토부 장관, ‘젊은 도전정신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자’
  |  입력 : 2017-08-31 13:13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신성장동력 육성 위한 상생의 생태계 구축 계획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30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자동차연구원에서 ‘국토교통 과학기술 영리더 간담회’를 통해 젊은 연구자와 기업가들과 4차 산업혁명 시대 국토교통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의 역할 분담과 함께, 연구와 창업 그리고 성장을 아우르는 상생의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젊은 도전정신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새로운 기술 기반을 마련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활성화시킬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조정열 쏘카 대표이사, 진정희 엑스드론 대표,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등 젊은 기업가들과 윤윤진 카이스트 교수, 곽노준 서울대 교수 등 젊은 과학자들이 참석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정부의 역할’과 ‘신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 개선’ 등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

김 장관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생각이 변화의 밑거름”이라며 “제시된 의견들에 대해 신산업 육성과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적용 방안을 모색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취임 이후 4차 산업혁명과 기후변화 등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토교통 분야에서의 신성장동력을 집중 육성해 왔다. 특히 국정과제로 선정된 자율주행차·드론·스마트시티·제로에너지 건축 등 4개 분야에 대한 향후 5개년의 이행 계획을 수립했으며, 7∼8월에 관련 전문가 자문과 토론을 연속으로 진행한 바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스마트 국토 엑스포’와 ‘K-City 착공식’, ‘과학기술 영리더 간담회’가 개최되는 30일부터 9월 중 ‘글로벌 인프라협력 컨퍼런스(GICC,)’, ‘물류산업 청년채용 박람회, ‘월드 스마트시티위크(WSCW), ‘코리아 드론 챔피온십’까지 4차 산업혁명과 신산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국내외 행사를 집중 개최할 계획이다.

김 장관은 “국토교통 분야의 4차 산업혁명 관련 행사를 통해 새로운 변화의 방향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1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화상회의, 원격교육 등을 위한 협업 솔루션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귀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협업 솔루션은 무엇인가요?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즈(Teams)
시스코시스템즈의 웹엑스(Webex)
구글의 행아웃 미트(Meet)
줌인터내셔녈의 줌(Zoom)
슬랙의 슬랙(Slack)
NHN의 두레이(Dooray)
이스트소프트의 팀업(TeamUP)
토스랩의 잔디(JANDI)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