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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마이크로 모바일 폰투온 대회, 11월 1일과 2일 열린다
  |  입력 : 2017-08-3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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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총 5억 원, 챌린지별 최대 1억 원 수여, 보너스 상금도 있어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사이버 보안 기업 트렌드마이크로(Trend Micro)가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에 걸쳐 일본 도쿄에서 모바일 폰투온(Mobile Pwn2Own) 대회를 개최한다. 상금은 총 5억 원(500,000달러)이며 챌린지별 난이도에 따라 최대 1억 원이 수여된다.

[이미지=iclickart]


트렌드마이크로는 매년 모바일 폰투온 대회를 연다. 올해 6회째인 모바일 폰투온 대회는 보안 컨퍼런스 팩섹(PacSec)과 함께 열린다. 트렌드마이크로는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클라우드 보안, 네트워크 보안, 엔드포인트 보안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 대회는 트렌드마이크로의 제로데이 이니셔티브(ZDI: Zero Day Initiative) 차원에서 열리는 것이기도 하다. ZDI는 애플, 구글, 삼성, 화웨이 같은 기업 제품의 취약점을 찾아내는 보안 연구자를 보상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타깃은 구글 픽셀, 삼성 갤럭시 S8, 애플 아이폰 7, 화웨이 메이트9 프로다. 참가자는 △브라우저 △단거리 및 와이파이 △메시지 △베이스밴드 등 네 가지 카테고리 내에서 세부 타깃을 공격하는 데 성공해야 한다.

▲카테고리별 최대 상금 [자료=ZDI 모바일 폰투온 대회 공지]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상금 외에 보너스 상금도 있다. 커널 특권을 이용해 코드를 실행하거나 리부트 후에도 스마트폰 운영체제에서 페이로드를 유지하면 최소 2천만 원에서 최대 5천만 원(20,000달러에서 50,000달러)의 보너스가 수여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려면 일본 표준 시각으로 10월 30일 오후 5시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국제부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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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코리아 파워비즈시작 2017년7월3일파워비즈 배너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해킹 공격이 미사일 공격보다 더 무섭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더 강화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다. 지금 있는 것만 제대로 해도 충분하다.
그렇다. 단, 미국의 행정명령처럼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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