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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주일 휴가 다녀오겠습니다, 보안 담당자의 외침!’ 주제로 ISEC 2017 강연
[보안뉴스 정영희 기자] 고성능 네트워크 사이버 보안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인 포티넷코리아(지사장 조현제, www.fortinet.com/kr)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삼성동 코엑스(COEX)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ISEC 2017(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포티넷은 기존의 보안장비들이 서로 연결돼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대응하는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을 통해 네트워크 보안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포티넷코리아는 ‘포티넷 보안 패브릭’을 통해 경계가 사라진 전체 네트워크 전반에서 국내 기업들이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통합보안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보안 아키텍처인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은 클라우드, IoT, 원격 기기와 같이 분산된 네트워크에서 각각 다뤄지던 보안을 네트워크 인프라 중심부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차세대 방화벽부터 샌드박스, 엔드포인트 클라이언트, 게이트웨이, 웹방화벽, 스팸·웹 필터 등 포티넷이 보유한 모든 제품이 서로 ‘STIX’ 표준 규격으로 위협정보를 공유하고 자동으로 대응한다는 개념이다. ‘포티넷 보안 패브릭(Security Fabric)’은 확장성(scalability), 인식(awareness), 보안(security), 실행력(actionable), 개방성(open)이라는 5가지 상호의존적인 요소를 충족시키며 모든 사물이 연결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허점 없는 보안’을 제공한다.
포티넷코리아의 조현제 대표는 “지금의 비즈니스 환경은 300억개에 달하는 기기가 서로 연결되는 사물인터넷 시대이자, 네트워크 경계가 모호해지는 등 사이버 위협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환경이다. 이 같은 비즈니스 환경에서 확장성, 인식, 보안, 실행력, 개방성을 하나의 아키텍처에서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자사 솔루션과 다른 여러 보안 솔루션들을 아울러 보다 탁월한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포티넷 보안 패브릭’은 포티넷의 핵심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포티넷은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을 통해 공격적인 위협으로부터 고객의 자산과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다. ISEC 2017은 ‘포티넷 보안 패브릭’의 강점을 소개하고, 고객들과 대면하여 랜섬웨어와 같은 글로벌 위협 환경에서 안전하게 조직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티넷코리아는 부스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포티넷은 전세계 정부 조직, 서비스 제공업체, 대기업들의 보안을 책임지고 있다. 포티넷은 확장되고 있는 공격 면을 지능적인 방식으로 원활히 보호하며 현재는 물론 미래의 경계 없는 네트워크에 대한 점차 커져 가는 성능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다. 오직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 아키텍처만이 네트워크 어느 곳이든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모바일 환경에 상관없이 ‘허점 없는 보안’을 제공함으로써 가장 중요한 보안 과제를 충족시킨다.
또한, 포티넷은 가장 많은 보안 어플라이언스를 출하한 전세계 출하량 1위 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전 세계 310,000개 이상의 고객들이 비즈니스 보안을 위해 포티넷을 신뢰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fortinet.com 및 www.fortinet.com/kr, 포티넷 블로그, 포티가드랩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티넷코리아는 오는 9월 5일~ 6일까지 정부·공공기관 및 기업의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정보보호담당자, 개인정보보호최고책임자(CPO), 개인정보처리자 등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ISEC 2017(http://www.isecconference.org/2017/)에 참가해 6일(수, 13:00~13:40), 코엑스 그랜드볼룸 A트랙에서 포티넷코리아 SE 이상훈 부장이 ‘저도 1주일 휴가 다녀오겠습니다! ‘포티넷 보안 패브릭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는 보안 담당자의 외침!’이란 제목으로 강연하고, 전시부스에서는 양일간 포티넷 UTM 장비, 포티샌드박스, 포티AP, 포티스위치 등 주요 포티넷 제품을 기반으로 하는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을 시연할 계획이다.
[정영희 기자(boan6@boannews.com)]
[보안뉴스 정영희 기자] 고성능 네트워크 사이버 보안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인 포티넷코리아(지사장 조현제, www.fortinet.com/kr)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삼성동 코엑스(COEX)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ISEC 2017(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미지=포티넷코리아]
포티넷은 기존의 보안장비들이 서로 연결돼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대응하는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을 통해 네트워크 보안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포티넷코리아는 ‘포티넷 보안 패브릭’을 통해 경계가 사라진 전체 네트워크 전반에서 국내 기업들이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통합보안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보안 아키텍처인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은 클라우드, IoT, 원격 기기와 같이 분산된 네트워크에서 각각 다뤄지던 보안을 네트워크 인프라 중심부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차세대 방화벽부터 샌드박스, 엔드포인트 클라이언트, 게이트웨이, 웹방화벽, 스팸·웹 필터 등 포티넷이 보유한 모든 제품이 서로 ‘STIX’ 표준 규격으로 위협정보를 공유하고 자동으로 대응한다는 개념이다. ‘포티넷 보안 패브릭(Security Fabric)’은 확장성(scalability), 인식(awareness), 보안(security), 실행력(actionable), 개방성(open)이라는 5가지 상호의존적인 요소를 충족시키며 모든 사물이 연결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허점 없는 보안’을 제공한다.
포티넷코리아의 조현제 대표는 “지금의 비즈니스 환경은 300억개에 달하는 기기가 서로 연결되는 사물인터넷 시대이자, 네트워크 경계가 모호해지는 등 사이버 위협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환경이다. 이 같은 비즈니스 환경에서 확장성, 인식, 보안, 실행력, 개방성을 하나의 아키텍처에서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자사 솔루션과 다른 여러 보안 솔루션들을 아울러 보다 탁월한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포티넷 보안 패브릭’은 포티넷의 핵심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포티넷은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을 통해 공격적인 위협으로부터 고객의 자산과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다. ISEC 2017은 ‘포티넷 보안 패브릭’의 강점을 소개하고, 고객들과 대면하여 랜섬웨어와 같은 글로벌 위협 환경에서 안전하게 조직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티넷코리아는 부스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포티넷은 전세계 정부 조직, 서비스 제공업체, 대기업들의 보안을 책임지고 있다. 포티넷은 확장되고 있는 공격 면을 지능적인 방식으로 원활히 보호하며 현재는 물론 미래의 경계 없는 네트워크에 대한 점차 커져 가는 성능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다. 오직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 아키텍처만이 네트워크 어느 곳이든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모바일 환경에 상관없이 ‘허점 없는 보안’을 제공함으로써 가장 중요한 보안 과제를 충족시킨다.
또한, 포티넷은 가장 많은 보안 어플라이언스를 출하한 전세계 출하량 1위 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전 세계 310,000개 이상의 고객들이 비즈니스 보안을 위해 포티넷을 신뢰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fortinet.com 및 www.fortinet.com/kr, 포티넷 블로그, 포티가드랩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티넷코리아는 오는 9월 5일~ 6일까지 정부·공공기관 및 기업의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정보보호담당자, 개인정보보호최고책임자(CPO), 개인정보처리자 등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ISEC 2017(http://www.isecconference.org/2017/)에 참가해 6일(수, 13:00~13:40), 코엑스 그랜드볼룸 A트랙에서 포티넷코리아 SE 이상훈 부장이 ‘저도 1주일 휴가 다녀오겠습니다! ‘포티넷 보안 패브릭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는 보안 담당자의 외침!’이란 제목으로 강연하고, 전시부스에서는 양일간 포티넷 UTM 장비, 포티샌드박스, 포티AP, 포티스위치 등 주요 포티넷 제품을 기반으로 하는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을 시연할 계획이다.
[정영희 기자(boan6@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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