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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CISO 워크숍, 9월 5일 코엑스서 열려...업종별 CISO간 현안 공유
  |  입력 : 2017-08-3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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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ISO협회 주최, ‘ISEC 2017’의 동시 개최행사로 진행

[보안뉴스 정영희 기자] 국내 기업의 현업 CISO가 한 자리에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오는 9월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콘퍼런스룸(북) 208호에서는 한국CISO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CISO 워크숍이 제11회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콘퍼런스 ‘ISEC 2017’의 동시 개최행사로 열린다.

▲제3회 CISO 워크숍 행사 모습[사진=한국CISO협회]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사단법인 한국CISO협회(회장 임종인, www.cisokorea.org)는 사이버 공격의 지속적인 증가와 반복적인 피해로 인해 기업의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의 역할이 부각됨에 따라 정보보호 활동 강화 및 기업 간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정보통신망법’ 제45조의3에 의거하여 구성됐다.

한국CISO협회는 기업의 정보보호 수준 제고를 목적으로 하며, 기업 및 CISO 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가 사이버 안보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정보보호 관련 정책 수립의 창구 역할을 하며, 회원사 간 협력 증진과 침해사고에 대한 공동 예방 및 대응, 필요한 정보의 교류를 위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CISO 포럼’을 개최해 CISO 간의 정보 공유 활성화를 꾀하고 있으며, ‘CISO 리더스 간담회’를 통해 보다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침해사고 발생 시의 공동 대응 및 협업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그 외 우수 정보보호 기업을 선정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인 ‘올해의 CISO’를 시상하여 정보보호 투자 확대 및 인식 제고에 이바지하고 있다.

▲제4회 CISO 워크숍 프로그램[자료=한국CISO협회]


한국CISO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CISO 워크숍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로, 한국CISO협회 임종인 회장의 개회사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송정수 정보보호정책관, 한국인터넷진흥원 백기승 원장의 축사에 이어 본격적인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먼저 ‘사내 정보보호 조직 역량 강화 및 기업의 정보보호 수준 제고 방안’을 주제로 코스콤 강신 전무가 발표하며, 이후에 공공기관·공기업, 금융, 제조·서비스, 인터넷·통신·방송, 유통, 게임·엔터테인먼트 등 업종별로 CISO들의 라운드테이블 논의를 통해 정보보호 조직 역량 강화 방안 등 각 기업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최근 사고 사례들에 대한 법적 판결로 살펴본 CISO의 권한과 책임’에 대해 김·장법률사무소의 김성욱 변호사가 발표한다.

이번 제4회 CISO 워크숍은 한국CISO협회 회원을 비롯한 현직 CISO 및 정보보호책임자 100여명이 참석하는 행사로, 자세한 사항과 사전등록은 한국CISO협회 홈페이지(http://www.cisokorea.org/)의 팝업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영희 기자(boan6@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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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코리아 파워비즈시작 2017년7월3일파워비즈 배너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해킹 공격이 미사일 공격보다 더 무섭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더 강화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다. 지금 있는 것만 제대로 해도 충분하다.
그렇다. 단, 미국의 행정명령처럼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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