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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기후변화 대응 아이디어를 찾는다!
  |  입력 : 2017-08-1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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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UN 공동으로 ‘글로벌 데이터톤’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유엔과 함께 빅데이터 활용 문화 확산과 글로벌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글로벌 데이터톤(Datath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데이터톤 행사는 국제적으로 국가·도시에 대한 공통된 사회 현안 해결을 위해 일반인·학생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다.

[포스터=과기정통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유엔 글로벌펄스(빅데이터를 이용해 위기 및 재난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UN 산하 조직)와 공동으로 한국과 아세안 국가 등 12개국[한국,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브루나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방글라데시(2017년 첫 참여국)]이 참가한다.

올해 주제는 ‘기후변화 및 자연재해 관련 국가(도시) 현안 해결 아이디어’로, 14일부터 9월 7일까지 아이디어를 접수받고 서류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자(16개 팀)를 선정한다.

대회 시상은 대상에 과기정통부장관상, 최우수상에 유엔 글로벌 펄스상·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빅데이터연합회장상이 수여되며 그외 12개의 국가별 우수상 등의 수상 자리를 놓고 참가자들간 경쟁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글로벌 데이터톤 2017 홈페이지(datathon.kbig.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아이디어 접수 등 대회 운영은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그 외 지역은 유엔 글로벌펄스의 자카르타 연구소(PulseLab Jakarta)에서 접수를 진행한다.

과기정통부 장석영 인터넷융합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빅데이터 활용과 분석이 핵심이 되는 글로벌 데이터톤 행사를 추진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제사회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국가 현안을 해결하는 연구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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