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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방산 기술 보호 위해 손잡아
  |  입력 : 2017-08-1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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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관련 기업의 기술 보호 인식 개선 위한 다양한 활동 진행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협력재단)은 10일 오후 4시 협력재단(서울 구로)에서 방산 관련 기업의 기술 보호 역량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력재단은 대·중소기업 간 기술, 인력, 판로 등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우수 협력 모델의 발굴을 통해 동반 성장 문화를 확산하고 공정 거래 관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4년에 설립된 재단 법인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 간 방산 관련 기업의 기술 보호 관련 노하우를 공유하고, 기술 보호를 위한 각종 지원 정책 및 사업 추진함에 있어 상호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방사청과 협력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방산 관련 기업의 기술 보호 인식 개선을 위한 설명회 및 세미나 개최, 안전한 기술 거래를 위한 전문가 교육, 기술 유출 및 분쟁 발생 시 전문가 상담 및 분쟁 해결 등을 상호 협력한다.

또한, 방산 관련 기업의 기술 유출 예방을 위한 관제 서비스 및 기술 유출 방지 시스템 구축, 기술 보호 수준 진단,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방산 관련 기업의 기술 보호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방산 관련 기업의 기술 보호 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데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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