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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17년 을지연습 준비 관계자 사전 회의 개최
  |  입력 : 2017-08-1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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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의령군은 지난 9일 오후 2시 재난상황실에서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개최될 2017년 을지연습을 기간 중에 시행될 실제 훈련과 현안 과제 토의를 위한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의령군]


이날 회의는 의령군을 관할하는 제5870부대 5대대를 비롯해 의령경찰서와 의령소방서, 한전 의령지사, KT 함안지점 등 관계자와 각 실·과별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을지연습 기간에 시행할 실제 훈련은 둘째날인 22일 오후 3시에 전재민 수용시설인 국민체육센터에서 적의 피폭을 가상해 실제 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주요 현안 과제 토의는 전재민 수용시설인 의령초등학교의 테러에 따른 종합 대책을 22일 오전 10시 30분에 재난상황실에서 실시하게 된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안전관리과 황상업 과장은 “최근 북한의 동향 등을 바라볼 때 더욱 중요시되는 게 국가안보 상황”이라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우리의 안보와 현실을 새롭게 인식하고 더욱 튼튼한 안보 상황을 유지하는 데 실질적 성과가 있는 훈련이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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