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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자율주행차, 테이프만으로 해킹?
  |  입력 : 2017-08-1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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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해킹, 핫한 이슈인 만큼 이미 여러 해킹 방법이 소개(?)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자동차를 원격으로 조종하거나, 에어백과 같은 중요한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게 만들거나, 심지어 실제로 자동차를 훔쳐가는 해킹까지 있었죠.

그런데 최근 워싱턴 대학교의 한 연구팀이 특별한 기술 없이도 자율주행차를 이상해지게 만드는 해킹 방법을 알렸습니다.

도로 표지판에 스티커 등을 붙이면 자율자동차의 이미지 인식 시스템이 표지판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는 연구를 발표한 것입니다.

실제로 실험에서 ‘정지’ 표지판에 ‘좋음’, 싫음’ 그래픽을 붙여놓으니, 자율자동차의 이미지 인식 알고리즘이 그 표지판을 속도 제한 표시로 받아들였습니다. ‘우회전’ 표지판에도 같은 방식의 실험을 했더니, 60% 정도가 ‘정지’ 표시로 잘못 인식했습니다.

만약 교차로에서 자동차가 정지 표지판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면 위험한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겠죠. 편리한 자율주행차, 더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보완되어야 하겠습니다.
[유수현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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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해킹 공격이 미사일 공격보다 더 무섭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더 강화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다. 지금 있는 것만 제대로 해도 충분하다.
그렇다. 단, 미국의 행정명령처럼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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