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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이글루시큐리티, CERT 운영사업 수주 外
  |  입력 : 2017-08-1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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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 : 이글루시큐리티, 파수닷컴, 카스퍼스키랩, 안랩, 페이스북, KT텔레캅, 한컴그룹, 강동경희대병원, 한국후지제록스, AIA생명 등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10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이글루시큐리티가 평창동계올림픽의 침해사고 대응팀(CERT) 운영사업을 수주했다는 소식과 파수닷컴의 소스코드 분석도구인 스패로우, 아시아 시장에서 본격적인 공급계약이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글루시큐리티, 침해사고 대응팀(CERT) 운영사업 수주
차세대 통합보안관리 선도 기업 이글루시큐리티(대표이사 이득춘, www.igloosec.co.kr)는 올림픽 정보시스템에 대한 사이버 위협을 분석·예방·대응하는 ‘평창동계올림픽 침해사고 대응팀(CERT) 운영사업’ 사업자로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올림픽에서 제공될 ICT 기반 서비스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보안 역량에 초점을 두고 침해사고 대응을 담당할 사업자를 검토했다. 그 결과, 다년간의 침해사고 분석·대응 경험을 보유하고 있고, 차세대 IT 기술 구현에 최적화 된 보안 방법론을 제시할 수 있으며, 타 사업자 및 조직위원회와 유기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전문성과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여, ‘평창동계올림픽 침해사고 대응팀(CERT) 운영’ 사업자로 이글루시큐리티를 선정하게 되었다.

파수닷컴 스패로우, 아시아 시장에서 연이은 승전보
파수닷컴(대표 조규곤)은 소스코드 분석도구인 스패로우(SPARROW)가 국내 시장을 넘어 아시아 시장에서 본격적인 공급계약이 이어지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파수닷컴은 지난달 일본의 베리서브(Veriserve)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일본 소프트웨어 테스트시장 공략에 나섰다. 2001년 설립된 베리서브는 일본 전역에서 소프트웨어 품질 및 보안 테스트를 위한 솔루션을 공급하고 자체 보유한 전문 인력을 통해 고객에게 직접 테스트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는 회사이다. 양사간의 제휴를 통해 베리서브는 파수닷컴의 스패로우를 일본에서 판매하는 단순한 리셀러 역할 뿐만 아니라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때 기존의 미국 솔루션을 대신하여 스패로우를 사용하기로 했다.

카스퍼스키랩, 마이크로소프트의 파트너 제약 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에 합의
카스퍼스키랩에서 러시아 연방반독점당국(FAS)에 공정거래법과 관련하여 제기한 모든 우려 사항이 해결되었음을 밝혔다. FAS의 경고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안한 방법과 그 실현 계획에 카스퍼스키랩은 만족하였으며,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및 독일 경쟁감독기관에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해 제기한 클레임을 철회하기 위한 절차를 밟을 것이다. 카스퍼스키랩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전 세계를 무대로 한 사이버 보안 전쟁 속에서 오랜 협력의 역사를 쌓아왔다. 그리고 지난 몇 달 동안 양사는 Windows 사용자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Windows 에코시스템에서 안티 바이러스 서비스가 어떻게 운영되어야 할지에 대해 건설적인 대화를 나눴다. 카스퍼스키랩은 상호 협력과 건전한 경쟁, 개방된 Windows 에코시스템이 사용자의 온라인 보안과 IT 업계 전체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안랩 ‘V3 모바일 시큐리티’, 누적 다운로드 500만 건 달성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무료 보안 솔루션 ‘V3 모바일 시큐리티’가 누적 다운로드 500만 건을 달성했다. 이번 ‘V3 모바일 시큐리티’ 누적 다운로드 500만 건 돌파는 제품 출시(2016.1) 이후 1년 6개월여 만이며, 지난 5월 말 400만 건 다운로드를 돌파한 후 2개월여 만이다. 안랩은 “글로벌 인증 테스트인 AV-TEST에서 최상위권 성적을 이어오는 V3모바일의 강력한 악성코드 탐지 성능에 개인정보클리너, 부스터(프로세스 및 메모리 최적화) 등 사용자가 원하는 편의기능을 꾸준하게 강화한 것이 사용자에게 호평을 받는 이유라고 본다”고 말했다.

페이스북, 인공지능으로 악성 ‘클로킹’ 게시물 확산 방지
페이스북이 악성 콘텐츠를 일반 게시물로 위장하는 이른바 ‘클로킹(Cloaking)’ 수법을 차단하기 위한 시스템 도입이 성공적인 결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사람들을 현혹하는 허위 페이지 및 게시물을 차단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인공지능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다. 페이스북은 이러한 클로킹 수법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수개월 동안 광고, 게시물, 페이지 관련 모니터링을 확대하고 정책을 강화했다. 특히, 클로킹과 연관된 게시물 검토를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모니터링 전문 인력을 추가로 투입했으며, 그 결과 커뮤니티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되는 게시물이나 페이지, 계정 등에 삭제 조치를 내렸다. 현재까지 클로킹 관련 사례로 적발된 경우는 수천 건에 달한다.

KT텔레캅, 광복절 맞아 ‘태극기 휘날리며’ 캠페인 실시
보안전문기업 KT텔레캅(사장 엄주욱)은 다가오는 광복절을 기념해 ‘태극기 휘날리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출동차량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이 캠페인은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는 차량들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광복절의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게 하고자 기획되었다. 작년에 이어 2회째인 이 캠페인은 이달 말까지 진행되며, 전국 8개 본부 45개 지사가 모두 참여한다. 우리의 국기인 태극기를 통해 광복 72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나아가 더 많은 국민들이 태극기 게양에 참여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KT텔레캅은 잊혀 가는 독립운동 역사 기억하기에 나선다. 이를 위해 먼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잊지 말아야 할 독립운동가’를 소개할 예정이다. 국가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쳤지만 정작 국민들은 잘 알지 못하는 독립운동가의 생애와 업적을 소개해 그들의 뜻을 기리자는 취지다.

한컴그룹-강동경희대병원,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컴그룹(회장 김상철)은 강동경희대병원(원장 김기택)과 함께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를 본격 추진한다. 양사는 서울 강동경희대병원에서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과 김기택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그룹은 강동경희대병원이 보유한 의술과 자연친화적 치료 프로그램에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VR 등 한컴그룹이 보유한 다양한 ICT를 접목하여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컴그룹은 올해 KAIST, 분당차병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강동경희대병원의 치료·예방 분야에서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후지제록스, AIA생명 ‘통합문서관리센터(TDC)’ 오픈
한국후지제록스(www.fujixerox.co.kr)는 서울 중구 순화동에 위치한 AIA타워 5층에 ‘통합문서관리센터(TDC)’를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통합문서관리센터(TDC)는 AIA생명의 문서 업무를 효율적으로 관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후지제록스의 문서 관리 컨설팅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단가 위주의 일회성 비용 절감이 아닌 문서 커뮤니케이션 전반의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지속적인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 향상을 지원한다. 기존에 각 부서별로 임의로 제작, 관리하던 팸플릿이나 약관 등의 인쇄물을 통합문서관리센터가 통합 관리함으로써 불필요한 외부 제작을 방지하고 최적의 문서 업무 프로세스 환경을 지원한다. 총 4명의 전문가가 상주하면서 인쇄물 관련 상담 및 제작, 문서·집기 저장, 행낭 우편, 메일룸 운영 등의 서비스를 통해 전사적 차원의 문서 커뮤니케이션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시켰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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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코리아 파워비즈시작 2017년7월3일파워비즈 배너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해킹 공격이 미사일 공격보다 더 무섭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더 강화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다. 지금 있는 것만 제대로 해도 충분하다.
그렇다. 단, 미국의 행정명령처럼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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