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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발명교육 전문가, 혁신과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모인다
  |  입력 : 2017-08-1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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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창의발명교육 연합학술제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는 창의발명교육 분야 최고의 전문가 집단인 한국과학교육학회, 한국창의력교육학회 등 8개 유관 학회와 공동으로 ‘창의발명교육 연합학술제’를 10일 오전 9시 서울대학교에서 개최한다. 8개 유관 학회는 한국과학교육학회, 한국창의력교육학회, 한국영재학회, 한국영재교육학회, 한국기술교육학회, 한국실과교육학회, 한국상담학회, 한국직업교육학회다.

올해 6회차를 맞는 이번 행사는 ‘미래의 혁신과 융합의 시대는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라는 주제로 △ 발명 토크콘서트 △ 학술 세미나 △ 진로교육 세션으로 구성돼 있다.

1부 행사는 조광수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교수의 ‘인간 중심의 4차 산업혁명’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조진표 와이즈멘토 대표의 특별 강연이 진행된다. 또한 강연자와 청년발명CEO 대학생 등이 패널로 나와 발명 분야로 진로를 정하는 데 생각해야 할 점과 그동안 궁금했던 점을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발명·진로 토크콘서트 시간이 마련된다.

2부에서는 한국과학교육학회, 한국창의력교육학회 등 8개 유관 학회가 각각 창의발명교육 관련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진행한다.

아울러 대학생 멘토가 서울시교육청의 발명영재 학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 기술인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IoT(사물인터넷)에 대해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진로교육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같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식재산 기반 차세대 영재 기업인’ 과정을 수료하고 대학생·청년 창업가로 성장한 선배들이 팀별 멘토로 참여한다. 지식재산기반 차세대 영재기업인 과정은 중·고등학생 대상 미래기술 지식·지식재산 소양·기업가정신 등 역량을 가진 인재 육성을 목표로 특허청이 KAIST, POSTECH 영재교육원과 공동으로 운영(2009년 시작해 현재 8기 과정 운영중)한다.

특허청 김태만 산업재산정책국장은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한 창의발명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발명교육 관계자, 학생, 학부모 등이 발명과 지식재산 소양을 쌓고 다양한 직업군과 진로모델에 대해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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