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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지털 콘텐츠 기업 해외 진출 활발하다
  |  입력 : 2017-08-0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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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콘텐츠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한 정책포럼 상반기 성과 결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국내 디지털 콘텐츠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작년 12월에 ‘디지털 콘텐츠 해외 진출 정책포럼’을 구성해 4차산업 혁명시대 글로벌 진출 전략 간담회를 총 4차례 개최한 바 있다.

▲ 6월 28일~7월 1일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MWCS전시회’[사진=과기정통부]


1차 포럼은 중국 한한령 대책(2016년 12월), 2차는 아세안 시장 진출 방안 논의(2017년 3월), 3차는 한류 거점국가이자 성장잠재력이 높은 미개척 시장인 베트남·말레이시아 시장 진출 전략에 이어 4차는 중동 등 신흥 시장 진출 전략 등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포켓몬고처럼 첨단 ICT 기술과 지식재산권이 결합해 신산업을 창출한 사례 등 다양한 전략 방안을 연구해 국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모색했고, 급부상하는 아세안 시장 등을 타깃으로 해 베트남·말레이시아 등 그 국가가 보유한 문화·관광자원과 한국의 ICT 기술을 결합해 공동 제작·도심형 테마파크 사업 추진 등 융합 콘텐츠 분야에서 다양한 글로벌 협력 분야를 도출했다.

올해 상반기까지 과기정통부에서 추진한 해외 진출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지난 4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등에서 ‘한·아세안 디지털콘텐츠 비즈니스 로드쇼’를 개최해 한국의 과기정통부와 말레이시아 정보통신멀티미디어부 간에 양국이 각 20억원씩(과기정통부 6.9억원 지원) 출자해 총 40억원 규모의 애니메이션 공동 제작을 합의하고, 양국의 공동 심사를 거쳐 한국기업의 기획안인 ‘권법과 비밀결사(제작사 스튜디오 바바)’·‘나무늘보 늘(제작사 제이벅스)’ 최종 2개 작품이 선정돼 공동 제작을 추진 중이다.

또한 지난 6월 28부터 7월 1일 동안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MWCS(Mobile World Congress Shanghai)전시회’에 국내 중소 콘텐츠 기업의 공동 홍보관 운영을 통해 국내 스마트 콘텐츠 업체 8개사에 대한 제품 시연 및 비즈니스 매칭을 진행해 상담 건수 95건, 계약액 43만불 등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아울러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APEC 주최로 대만에서 개최된 ‘2017 아이디어 쇼’에서 국내 우수 콘텐츠 기업인 픽스게임즈는 대상을, 스파코사·크리에이티브밤·이키나게임즈는 우수상을 수상해 대만·중국 진출을 위한 투자 유치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됐다.

과기정통부 이상학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우리 콘텐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남아, 이슬람 등 수출 시장 다변화가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디지털 콘텐츠의 글로벌 진출은 막대한 경제적 효과는 물론 국가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며 타 산업 파급 효과가 높은 전형적인 4차 산업혁명의 대표주자이다. 정부는 앞으로도 ICT 융합 콘텐츠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한 관련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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