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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지란지교시큐리티, 에스원의 메일·모바일 보안 분야와 협력 外
  |  입력 : 2017-08-0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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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 : 지란지교시큐리티, 에스원, 탈레스, 인섹시큐리티, 셀레브라이트, 한컴,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등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7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지란지교시큐리티가 에스원 ‘융합보안서비스’의 메일·모바일 보안 분야와 협력한다는 소식과 탈레스가 2017년 데이터 위협 보고서를 발표하고 리테일 기업 43%가 데이터 침해 경험이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란지교시큐리티, 에스원 ‘융합보안서비스’의 메일·모바일 보안 분야 협력한다
보안SW 전문기업 지란지교시큐리티(대표 윤두식)는 종합 안심솔루션 기업 에스원(대표 육현표)과 영업 컨설팅 부분을 협력하여 정보보안 서비스 네트워크를 다각화한다고 7일 밝혔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자사의 핵심 솔루션인 이메일 통합보안 솔루션 ‘스팸스나이퍼(SpamSniper)’와 EMM 솔루션 ‘모바일키퍼(MobieKeeper)’를 에스원의 정보보안 전략상품으로 등록하고 양사간 제품력 및 영업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에스원은 국내 시장점유율 1위인 물리보안 시스템 인프라를 기반으로 최근 정보보안 솔루션의 수요 증가에 맞춰 보안컨설팅을 실시, 고객사별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정보보안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탈레스, 2017년 데이터 위협 보고서 발표...리테일 기업 43%가 데이터 침해 경험
주요 정보 시스템, 사이버 보안 및 데이터 보안의 선두업체인 탈레스가 451리서치(451 Research)와 공동으로 ‘2017년 탈레스 데이터 위협 보고서 리테일 부문’을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43%의 응답자들이 지난해 데이터 침해를 경험한 적이 있었으며, 이 중 32%가 한번 이상 데이터 침해를 겪었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60%는 과거에 데이터 침해를 경험해 본적이 있었다. 또한 응답자의 88%가 데이터 위협에 취약하며, 그 중 37%는 ‘매우 취약’ 또는 ‘심각한’ 수준이라고 인지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73%의 기업이 2017년 IT 보안 관련 지출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58%를 기록했던 2016년에 비해 증가한 수치다.

에스원, 그룹홈 청소년 위한 여름안전캠프 개최
에스원의 임직원들이 그룹홈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나섰다. 종합 안심솔루션 기업 에스원(대표 육현표)은 그룹홈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키우는 여름안전캠프를 충청남도안전체험관에서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룹홈’이란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좀 더 가족적인 분위기의 보호를 제공하기 위해 교사와 함께 10여명의 청소년이 공동으로 생활하는 가정을 말한다. 에스원은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와 함께 그룹홈 청소년에게 안심을 전할 수 있는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 2013년에 에스원 임직원들은 받은 상여금의 10%를 기부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특별기금으로 기탁하면서 그룹홈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인섹시큐리티, 셀레브라이트(Cellebrite)와 ‘모바일 포렌식 전문가 양성 과정’ 개강
디지털포렌식 및 네트워크 보안 전문업체인 인섹시큐리티(대표 김종광, www.insec.co.kr)는 오늘, 글로벌 모바일 포렌식 솔루션 기업인 ‘셀레브라이트(www.cellebrite.com)’와 함께 모바일 스마트 기기에서 데이터를 추출하여 분석하는 ‘모바일 포렌식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셀레브라이트와 국내 총판 계약을 맺은 이후 인섹시큐리티는 셀레브라이트의 모바일 포렌식 솔루션을 국내 공공 및 대기업, 통신, 금융 분야 잠재 고객들에게 기술지원, 실무교육, 자격증 인증 등의 서비스와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에 인섹시큐리티는 셀레브라이트 제품공급뿐만 아니라, 국내 모바일 포렌식 전문가 양성을 위해 셀레브라이트 공인 자격증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한컴, 2분기 실적 발표...분기 영업이익 사상 첫 100억 돌파
한글과컴퓨터(대표 김상철, 이원필, www.hancom.com)가 창립이후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억을 돌파했다. 한컴은 2017년 2분기 별도 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 258억, 영업이익 105억을 달성했다고 7일 공시를 통해 밝혔으며, 이는 전년 대비 9.6%, 14.2%씩 증가한 수치다. 한컴의 이번 분기 실적 확대는 ‘한컴오피스 NEO’의 꾸준한 매출성장과 내실경영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 주된 요인으로 풀이된다. MS오피스와 완벽 호환이 가능한 ‘한컴오피스 NEO’는 하나의 오피스로 모든 문서 작업이 가능해 지면서 사용자의 높은 만족도와 비용절감 효과로 신규 고객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한컴, 통역 쇼핑봇 현대백화점에 공급
한글과컴퓨터(대표 김상철, 이원필, www.hancom.com)는 인공지능(AI) 기반의 로봇쇼핑도우미(이하 쇼핑봇)를 현대백화점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을 통해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이게 된 쇼핑봇은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어 기반 음성인식 통역 소프트웨어인 한컴 말랑말랑 지니톡이 탑재되어 외국인 쇼핑객들에게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AI 기반의 인공신경망 번역기술(NMT) 적용으로 문장의 문맥과 어순까지 고려해 번역 결과를 제공하기 때문에 정확도가 높으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하면 할수록 향상된 번역 결과를 제공한다. 현재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지원하며, 향후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아랍어 등으로 확대해갈 계획이다.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공식 출범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는 지난 4일 오후 6시 30분 이비스 스타일 앰베서더 강남 2층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블록체인산업이 우리사회 전반의 혁신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제반 여건을 마련하며, 우리사회 모두가 정보보안에 안전하며 경제적 가치가 높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 산업발전의 생태계를 조성하며, 관련 산업 구성원의 상호협력’을 주목적으로 설립했다. 초대 이사장으로는 김형주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객원교수(17대 국회의원)를 추대했고, 김태원, 김승기 이사, 김종원, 김평집 감사를 선임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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