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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긴급구조 지원서비스’, 아태지역 최우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로 선정
  |  입력 : 2017-08-0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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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C의 ‘스마트시티 아시아 퍼시픽 어워드 2017’ 수상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글로벌 시장 분석 기관인 IDC는 4일 국토부가 스마트시티 R&D로 개발해 대전시에 실증 구축(2017.2)한 ‘119 긴급구조 지원서비스’를 아태지역 최우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공공안전 분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화재·구조·구급 상황 발생 시 스마트시티센터의 통합플랫폼을 통해 화재 지점의 CCTV 영상·교통 소통 정보 등을 119센터로 실시간 제공해 화재 진압 및 인명 구조를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대전시 119종합상황실은 연계 시범 사업 기간(2016.9~2017.3) 중 119 화재·구조·구급에 8237건(월평균 1180건)의 CCTV 현장 영상을 활용(2017.4, 대전소방본부)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IDC의 ‘스마트시티 아시아 퍼시픽 어워드 2017’는 스마트시티 기능별 14개 분야의 대표 프로젝트를 정하는 것으로, 올해 아태지역 150개 이상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가 출품된 가운데 공개 투표와 IDC의 내부 평가를 거쳐 대전광역시의 ‘119 긴급구조 지원서비스’ 등을 최종 선정하게 된 것이다.

스마트시티 기능별 14개 분야는 교통, 공공인프라, 스마트 빌딩, 스마트 그리드, 스마트 워터, 도시 행정, 경제 발전, 토지이용/환경, 용도지역 관리, 공공 안전, 교육, 관광·문화, 헬스케어, 복지 서비스 등이다.

한편,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에서 운영하는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는 도시행정 분야의 최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국토부는 이번에 선정된 ‘119 서비스’를 포함한 스마트 도시 안전망 구축을 위한 5대 연계 서비스를 올해 수원시, 시흥시 등 6개 지자체에 보급하는 등 전국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5대 연계 서비스는 ①112센터 긴급영상 지원 ②112 긴급출동 지원 ③119 긴급구조 지원 ④재난 상황 긴급대응 지원 ⑤사회적 약자(어린이, 치매노인 등) 지원 등이다.

또한, 화재 등 사고 발생 시 가스·독극물 등 위험시설물 관리자에게 신속히 상황을 전파해 보호 조치 강구(밸브잠금 등)로 2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서비스 등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의 다수의 서비스를 신규 개발 중으로, 올해 중에 시범 사업을 거쳐 역시 전국 지자체에 보급할 계획이다.

국토부 정경훈 도시정책관은 “이번에 우리가 개발한 서비스가 해외 전문기관에 의해 최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된 것은 우리나라 스마트시티 서비스 품질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향후 해외 시장에도 수출할 수 있도록 에너지·환경·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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