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point Protector 4, PC부터 모바일까지 모든 OS환경에서의 통합보안 구현
코소시스코리아 강영호 대표 “리눅스 타깃의 보안위협 대응에 만전 기할 것”
[보안뉴스 권 준 기자] 최근 PC와 서버, 모바일 OS 환경이 윈도우즈뿐만 아니라 리눅스, 맥(Mac) 등으로 다양화되면서 다양한 OS 환경을 지원하는 엔드포인트 보호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리눅스 시스템을 타깃으로 한 사이버 공격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리눅스 시스템 보안이 핫이슈가 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PC부터 모바일에 이르기까지, 어떤 OS 환경에도 상관없이 매체 제어, 자료유출 방지, 소프트웨어 기반 보안USB,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의 보안관리 등의 기능을 단일 장비에서 통합 제공함으로써 회사·공공기관의 중요 자료들의 정보 유출을 차단하고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예방하는 코소시스코리아의 ‘Endpoint Protector 4’가 보안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코소시스는 윈도우즈, 맥OS 및 리눅스 환경을 지원하는 매체 제어(Devices Control) 및 자료유출방지(DLP), 그리고 모바일 기기 관리(MDM) 솔루션을 16개 언어로 제공하는 글로벌 보안 업체다. 코소시스의 한국 법인인 코소시스코리아는 2012년 100% 국내 자본으로 설립됐고, 자료유출방지 솔루션의 현지화 및 국내용 CC 인증까지 완료해 내부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가 필요한 국내 기업 고객에게 꼭 필요한 실용적인 DLP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Endpoint Protector 4’는 오랜 기간 기업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셀링 제품 ‘Endpoint Protector’의 최신 버전으로 △매체 제어 △콘텐츠 인식 보호 △모바일 기기 관리 △가상화 지원 기능 등을 한 개의 장비로 통합시켜 중요 자료의 유출을 차단하고, 개인정보 및 중요정보를 검색 및 암호화하며, 모바일 기기들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현재 기업 조직 내부에서 많이 사용되는 USB 저장장치, SD 메모리, 스마트폰, 태블릿 등은 대량의 정보 유출이 가능한 휴대용 매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KT uCloud, 네이버 클라우드, Dropbox, Google Drive, Microsoft SkyDrive, iCloud 등 대용량 클라우드 서비스가 일상화됐고, 포털에서 제공하는 대용량 메일 서비스는 웹메일을 통해서 2G의 파일도 첨부 가능한 것이 현실이다.
이렇듯 중요 자료 유출 위험이 상존하는 가운데 ‘Endpoint Protector 4’를 사용하면 서버 정보유출방지 뿐만 아니라 매체 및 인터넷을 통한 자료유출 차단, 반출 파일 추적, 보안USB 기능을 통한 반출 파일 암호화로 조직의 중요한 자료들을 유출 위험에서 보호하고, 모바일 기기 관리(MDM) 기능으로 스마트기기의 보안 관리까지 통합보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게 코소시스코리아 측의 설명이다.
코소시스코리아의 강영호 대표는 “지난해부터는 Red Hat, CentOS, Ubuntu, openSUSE 등의 리눅스 시스템에서 매체 제어, 내부정보유출 방지 그리고 보안USB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엔드포인트 보호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면서 “최근 리눅스 시스템을 타깃으로 한 사이버공격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국내 기업들이 리눅스 환경에서도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유출방지가 철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코소시스코리아 강영호 대표 “리눅스 타깃의 보안위협 대응에 만전 기할 것”
[보안뉴스 권 준 기자] 최근 PC와 서버, 모바일 OS 환경이 윈도우즈뿐만 아니라 리눅스, 맥(Mac) 등으로 다양화되면서 다양한 OS 환경을 지원하는 엔드포인트 보호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리눅스 시스템을 타깃으로 한 사이버 공격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리눅스 시스템 보안이 핫이슈가 되고 있다.
▲ ‘Endpoint Protector 4’[사진=코소시스코리아]
코소시스는 윈도우즈, 맥OS 및 리눅스 환경을 지원하는 매체 제어(Devices Control) 및 자료유출방지(DLP), 그리고 모바일 기기 관리(MDM) 솔루션을 16개 언어로 제공하는 글로벌 보안 업체다. 코소시스의 한국 법인인 코소시스코리아는 2012년 100% 국내 자본으로 설립됐고, 자료유출방지 솔루션의 현지화 및 국내용 CC 인증까지 완료해 내부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가 필요한 국내 기업 고객에게 꼭 필요한 실용적인 DLP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Endpoint Protector 4’는 오랜 기간 기업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셀링 제품 ‘Endpoint Protector’의 최신 버전으로 △매체 제어 △콘텐츠 인식 보호 △모바일 기기 관리 △가상화 지원 기능 등을 한 개의 장비로 통합시켜 중요 자료의 유출을 차단하고, 개인정보 및 중요정보를 검색 및 암호화하며, 모바일 기기들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현재 기업 조직 내부에서 많이 사용되는 USB 저장장치, SD 메모리, 스마트폰, 태블릿 등은 대량의 정보 유출이 가능한 휴대용 매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KT uCloud, 네이버 클라우드, Dropbox, Google Drive, Microsoft SkyDrive, iCloud 등 대용량 클라우드 서비스가 일상화됐고, 포털에서 제공하는 대용량 메일 서비스는 웹메일을 통해서 2G의 파일도 첨부 가능한 것이 현실이다.
이렇듯 중요 자료 유출 위험이 상존하는 가운데 ‘Endpoint Protector 4’를 사용하면 서버 정보유출방지 뿐만 아니라 매체 및 인터넷을 통한 자료유출 차단, 반출 파일 추적, 보안USB 기능을 통한 반출 파일 암호화로 조직의 중요한 자료들을 유출 위험에서 보호하고, 모바일 기기 관리(MDM) 기능으로 스마트기기의 보안 관리까지 통합보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게 코소시스코리아 측의 설명이다.
코소시스코리아의 강영호 대표는 “지난해부터는 Red Hat, CentOS, Ubuntu, openSUSE 등의 리눅스 시스템에서 매체 제어, 내부정보유출 방지 그리고 보안USB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엔드포인트 보호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면서 “최근 리눅스 시스템을 타깃으로 한 사이버공격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국내 기업들이 리눅스 환경에서도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유출방지가 철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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