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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순천향대학교 청소년 정보보호 페스티벌 개최
  |  입력 : 2017-07-1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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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중·고등학생 참여 가능, 7월 24일부터 8월 2일까지 접수
15회째 맞는 오랜 역사의 해킹방어대회...국내 최고 화이트해커 발굴에 기여


[보안뉴스 권 준 기자] 미래 한국의 사이버 공간 방어를 책임질 청소년 정보보호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제15회 순천향대 청소년 정보보호 페스티벌-2017년 전국 중·고등학생 해킹방어대회’의 참가신청 접수가 오는 7월 24일부터 시작된다.

▲ 제15회 순천향대학교 청소년 정보보호 페스티벌 포스터[포스터=순천향대]


순천향대 정보보호 패스티벌은 하동주(NSHC 책임연구원), 박찬암(스틸리언 대표이사), 그리고 세계적인 해킹방어대회 ‘데프콘(DEFCON) 2015’의 우승 주역인 이정훈 등 국내 최고의 화이트해커를 조기에 발굴한 바 있다.

순천향대학교가 주최하고 행정자치부,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하는 청소년 정보보호 페스티벌은 안랩, 하우리, 한국정보보호학회, 마이크로소프트, KT충남본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등이 기관 협력으로 참여하며, 보안뉴스가 미디어 협력으로 지원한다.

순천향대 청소년 정보보호 페스티벌은 전국 중·고등학생에게 참여 기회가 열려 있다. 정보보안의 중요성을 제고하고, 최신 정보보안 기술을 습득토록 함으로써 우수한 청소년 정보보호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한 취지로 2003년부터 개최되어 올해 15주년을 맞이했다.

순천향대 청소년 정보보호 페스티벌에서는 최우수상에 행정자치부 장관상, 우수상에는 순천향대 총장상과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이, 그리고 장려상에는 후원기관의 상이 수여된다.

본선 대회에 앞서 예선 대회는 8월 4일 오후 9시부터 8월 6일 오전 9시까지 36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예선 통과자에게는 8월 13일 오전 10시부터 8시간동안 열리는 본선 오프라인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참가대상은 전국 중·고등학생이며, 예선대회 참가신청은 7월 24일 오전 10시부터 8월 2일 오후 10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순천향대학교 청소년 정보보호 페스티벌 홈페이지(http://yisf.sch.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순천향대 관계자는 “미래 대한민국의 예비 사이버전사들의 도전을 환영하며, 참여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겨루어 봤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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