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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7월 ‘정보보호의 달’ 정보보안 강화
  |  입력 : 2017-07-0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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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원 보안 인식 제고 및 사이버 보안 활동 강화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제주시는 7월 ‘정보보호의 달’을 맞아 최근 국내 보고되고 있는 랜섬웨어의 공격 등 사이버 위협에 대비한 전 직원 보안 인식 제고와 보안 문화 확산을 위해 보안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 활동은 전 직원에게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정보보호 수칙 실천 생활화 등 사이버 침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 정보보안 관리 체계 및 활동 강화 △ 정보보안·통신장비 접근 통제 강화 △ 정보보안 예방 기본 수칙 홍보 △ 전 직원 내PC지미키 수행 점검 △ CCTV 보안 강화 등 정보보안 수준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도내 주요 사이버보안협의회 활동을 통한 협업 체계 강화로 신속한 공동 대응 체계 구축과 보안 위협 정보를 공유해 사이버 침해 사고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앞으로 제주시는 날이 갈수록 지능화돼 가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철저한 예방 수칙 준수와 지속적인 사이버 침해 사고 예방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2012년 매년 7월을 ‘정보보호의 달’로, 7월 둘째주 수요일을 ‘정보보호의 날’ 지정했다. 7월이 ‘정보보호의 달’로 지정된 것은 2009년 7월 7일 디도스(서비스 거부) 공격의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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