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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리즘·사이버공격 등 NATO와 글로벌 협력 강화 방안 모색
  |  입력 : 2017-07-0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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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한-NATO 정책협의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제9차 한-NATO 정책협의회가 4일 외교부 청사에서 이장근 외교부 국제기구국장과 알레한드로 알바르곤잘레스 정무·안보정책담당 사무차장보를 수석대표로 해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협의회에는 국방부, 합참 등 관계 부처 담당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2006년 NATO 글로벌 파트너국으로 참여한 이래 NATO와 정책협의회를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해 왔으며, 제8차 정책협의회는 2016년 4월 25일 브뤼셀에서 개최된 바 있다. NATO 글로벌 파트너국은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몽골,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등 총 8개국이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5월 우리 신정부 출범(5월 10일) 및 NATO 브뤼셀 정상회의(5월 25일) 이후 최초 개최되는 정책협의회로, 양측은 그간 추진해온 양자간 협력사업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한-NATO 개별파트너십 협력프로그램(IPCP: NATO와 파트너국 간 협력의 틀을 규정하는 문서로, 2012년 9월 체결) 개정, 사이버·대테러·대량살상무기 비확산 등 신안보 위협에 대한 공조 방안, 상호운용성 증진을 통한 군사 협력 강화 등 한-NATO 간 구체 협력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NATO는 평화·민주주의·인권 등 우리와 핵심가치를 공유하는 글로벌 파트너로서, 우리 정부는 NATO와 테러리즘·사이버공격 등 국제사회 공동의 안보 위협 대응을 위한 공조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국제무대에서 민주주의와 평화를 선도하는 책임 있는 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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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해킹 공격이 미사일 공격보다 더 무섭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더 강화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다. 지금 있는 것만 제대로 해도 충분하다.
그렇다. 단, 미국의 행정명령처럼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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