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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 2560종 목록 공개, 4차 산업 민간 창업·활용 돕는다
  |  입력 : 2017-07-0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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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자동차·사물인터넷 등에 접목...기관 간 협업·민간 활용 활성화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토부는 올해 중앙부처·공공기관·지자체 등 160개 기관에서 보유한 2560종의 국가공간정보목록 조사를 완료하고 7월 1일부터 결과를 국가공간정보포털(www.nsdi.go.kr)에 공개한다. 국토부는 공공과 민간의 공간정보 이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2011년부터 매년 각 기관별 보유 공간정보목록을 조사·공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년보다 21개 기관이 증가한 160개 기관이 참여해 공간정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함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에 조사된 공간정보 2560종의 대부분인 85.6%는 도형으로 시각화해서 표현되는 위치기반 공간정보였으며, 14.4%가 문자정보(속성정보)로 나타났다. 또 지역 개발 분야가 52.9%·일반 공공행정이 25.1%·수송 및 교통 9.6% 순으로, 효율적인 도시 기반 시설 관리를 위해 구축·관리하는 공간정보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간정보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서 도로, 자동차, 도시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지능화된 서비스를 가능하게 해주는 중요한 자원이다.

국가공간정보센터는 이러한 공간정보의 민간 활용 활성화를 위해 공간정보목록 조사 결과를 토대로 보유하고 있지 않은 공간정보를 지속적으로 수집해 대국민 창구인 국가공간정보포털(nsdi.go.kr)을 통한 개방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 국가가 구축한 모든 공간정보를 국가공간정보포털(www.nsdi.go.kr)을 통해 손쉽게 내려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간정보 개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민간에서 공간정보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자율차, 드론, 3D 입체 영상 등 유망 산업 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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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단, 미국의 행정명령처럼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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