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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미국 CIA 청사 자판기가 해킹당했다?
  |  입력 : 2017-06-2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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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앙정보국(CIA)의 내부 시스템이 해커에 의해 뚫렸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게다가 범인은 2013년 CIA 청사에서 근무하던 계약직원들입니다.

무엇을 해킹했냐고요? 바로 과자 자판기입니다.

CIA 내의 자판기는 충전식 카드로 간식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 직원이 자판기의 특정 케이블 연결을 해제하면 카드에 돈이 없어도 상품이 나온다는 점을 알아내고, 동료 직원들과 신나게 과자를 털었습니다.

그렇게 대략 3,300달러(한화 약 375만원) 상당의 간식을 몰래 빼먹었습니다.

CIA는 몇 달이 지나서야 이 자판기 털이를 파악하고, 자판기 주변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해 과자 도둑들을 붙잡았습니다.

그 과자 도둑 직원들은 범행이 들통난 후 모두 해고됐고, 훔친 과자에 대해서는 보상청구 없이 그냥 가지고, 직원들은 모두 해고됐다고 합니다.

CIA에 입사한 능력으로 과자 자판기를 해킹했다가 해고당하다니..
그래도 CIA는 도둑맞은 게 기밀 정보가 아니고 과자라 다행인 거겠죠?
[유수현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미국   #CIA   #중앙정보국   #해킹   #자판기   #과자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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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해킹 공격이 미사일 공격보다 더 무섭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더 강화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다. 지금 있는 것만 제대로 해도 충분하다.
그렇다. 단, 미국의 행정명령처럼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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