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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운행기록장치, 무상으로 점검해 드립니다
  |  입력 : 2017-06-2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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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화물터미널 내 운영...사업용 차량 안전 향상 기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토교통부는 26일부터 2개월간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화물터미널 등지에서 디지털 운행기록장치 오류를 무상으로 점검하고, 오류 유형별로 필요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무상’ 점검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디지털 운행기록장치는 사업용 차량의 위험 운전 행동을 분석해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버스·화물·택시 등 장치 장착 대상인 사업용 차량에 약 61만대에 100% 장착됐다. 그러나 그동안 일부 디지털 운행기록장치가 기기 고장, 배선 불량, 기본정보 미입력 등으로 인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운전자가 운행기록을 제출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디지털 운행기록장치를 활용해 운수 종사자의 최소 휴게 시간 준수 여부와 최고속도제한장치 무단 해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정(2017. 1.)된 교통안전법이 오는 7월 시행됨에 따라 이에 대비해 디지털 운행기록장치가 정상 작동되도록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었다.

이번 점검에서는 전원 불량·기본정보 미입력·배선 불량·장치 고정 상태 불량에 대해 무상으로 점검·수리하고, 배선 고정 불량·기기 고장·인공위성 위치정보시스템(GPS) 안테나 불량에 대해서는 무상으로 점검하되 배선 재작업·기기 교체·안테나 교체 등을 유상으로 수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운행기록 제출 방법 미숙지 등으로 기록 제출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에는 운행기록 제출도 지원할 계획이다.

디지털 운행기록장치의 무상 점검을 희망할 경우 경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의 주요 휴게소와 전국 주요 거점에 위치한 화물터미널, 내트럭하우스(화물차 전용 휴게소)에 방문해 현장에서 점검을 받으면 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디지털 운행기록장치는 사업용 차량 안전을 위해 매우 유용한 장치로, 이번 점검 센터의 운영을 통해 디지털 운행기록장치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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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해킹 공격이 미사일 공격보다 더 무섭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더 강화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다. 지금 있는 것만 제대로 해도 충분하다.
그렇다. 단, 미국의 행정명령처럼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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