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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테러 청정 도시’ 위한 종합모의훈련 시행
  |  입력 : 2017-06-1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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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도시안전통합센터 피폭 상황 가정해 훈련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수원시는 지난 15일 수원시도시안전통합센터에서 29개 관계기관 종사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시안전통합센터 피폭(被爆)에 대비한 종합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최근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시험 발사와 영국·소말리아 등에서 테러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폭발물 테러·화재 등 비상사태 발생 시 민·관·군·경의 공조체계 확립과 대응능력 배양을 위해 마련된 훈련이다.

훈련은 민심 교란과 사회 혼란 조성을 목표로 한 북한 특수작전부대의 폭발물 테러를 가정해 시행됐다. 수원시도시안전통합센터 피폭, 대형 화재, 테러범에 의한 인질 발생, 센터 직원·주민 부상 등의 상황을 설정했다.

육군51사단 ‘헌병특임대원’, 공군 ‘EOD 폭발물처리반’, 168연대 4대대 ‘5분대기조’, 수원남부경찰서 ‘112 타격대’, 수원소방서 ‘북부대응반’, 수원시여성민방위대, 수원시의용소방대 등 29개 관계기관이 훈련에 참여했다.

사전행사로 수원시여성민방위대·수원시의용소방대의 심폐소생술과 기도폐쇄 응급조치 시범, 3단계에 걸친 모의훈련도 진행됐다.

참여기관들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1단계: 북한 특수작전부대에 의한 수원시도시안전통합센터 폭발물 테러 대응 및 인질 테러범 진압. 2단계: 폭발물 제거 및 폭파 현장 수습, 3단계: 화재 발생에 따른 인명구조 및 총체적 화재 진압 등 지정된 임무를 일사불란하게 수행했다.

훈련을 참관한 염태영 수원시장은 “테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보다 중요한 가치는 없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발생 가능한 모든 비상사태 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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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해킹 공격이 미사일 공격보다 더 무섭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더 강화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다. 지금 있는 것만 제대로 해도 충분하다.
그렇다. 단, 미국의 행정명령처럼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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