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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SNS에 X-레이 사진 올리지 마세요!
  |  입력 : 2017-06-1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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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는 사진을 포스팅하고 친구들과 쉽게 공유하며 이야기할 수 있는 좋은 기술입니다. 하지만 SNS를 통해 나도 모르게 개인정보가 많이 노출되기도 합니다.

미처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SNS사의 개인정보 수집 때문만이 아닙니다. 직접 올리는 게시글을 통해서 스스로 개인정보를 노출하기도 하죠.

휴가를 떠나며 집이 비었음을 알린다거나, 여행길에 들떠 항공권 사진을 올린다거나,
쉽게는 나의 정보에 출신지, 졸업한 학교, 전 직장, 현재 직장, 생년월일, 관심사 등을 모두 등록해 놓기도 합니다. 마음만 먹으면 SNS를 통해 누군가의 인생 스토리와 생활 패턴을 모두 알 수 있습니다.

이제는 병원에서 찍는 사진도 조심해야 합니다. 앞으로는 조금 더 고민하고 신중하게 올리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병원에 따라 다르지만, X-레이나 MRI 사진에는 이름, 생년월일, 사회 보장 번호(미국의 경우), 해당 병원의 이름이 담길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정보들은 의사의 정확한 진찰을 위해서는 아주 유용한 정보이지만 SNS에서는 다르다는 것이죠.

사이버 공간에는 해킹, 정보 탈취를 노린 위협이 많습니다.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부터 조심해야겠죠?
[유수현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SNS   #facebook   #instagram   #X-ray   #MRI   #병원   #사진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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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해킹 공격이 미사일 공격보다 더 무섭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더 강화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다. 지금 있는 것만 제대로 해도 충분하다.
그렇다. 단, 미국의 행정명령처럼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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