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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보메트릭 트랜스페어런트 인크립션’ 나라장터 등록
  |  입력 : 2017-06-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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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 비즈토브, 보메트릭, 안랩, KAIST,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성균관대학교, G+D 모바일 시큐리티, 무라타(Murata),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한국IDC 등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13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비즈토브가 데이터 암호화 솔루션 ‘보메트릭 트랜스페어런트 인크립션’을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했다는 소식과 안랩이 KAIST와 함께 머신러닝 기반 보안관제기술을 강화 위한 공동연구를 시작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데이터 암호화 솔루션 ‘보메트릭 트랜스페어런트 인크립션’ 나라장터 등록 완료
비즈토브(대표이사 이성민)는 자사가 공급하는 탈레스의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 암호화 솔루션인 ‘보메트릭 트랜스페어런트 인크립션(Vormetric Transparent Encryption)’을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해, 공공기관들이 보다 쉽게 암호화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보메트릭 트랜스페어런트 인크립션은 국정원 암호화 모듈 적합성 검증 및 GS 인증 획득에 이어 이번 나라장터 제품 등록을 통해 공공기관 고객들의 수요에 적극 대응 할 수 있게 되었다. 보메트릭 트랜스페어런트 인크립션은 데이터 보호를 위한 고성능 암호화 솔루션으로, 성능 저하나 키 관리 복잡성 없이 모든 유형의 파일 및 데이터베이스의 암호화를 지원하며, 구축 및 관리가 용이한 솔루션이다.

안랩-KAIST, 머신러닝 기반 보안관제기술 강화 위해 공동연구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 ) 서비스사업부가 지난 5월 KAIST(한국과학기술원, 총장 신성철)와 차세대 SIEM(Security information and event management, 보안정보이벤트관리) 분석엔진 개발을 위한 연구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연구협력은 위협 발생 및 대응 시나리오를 엔진 스스로 학습하고 위협 간 관계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기술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안랩은 이미 빅데이터(Big Data) 관제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며, 머신러닝 관련 기술도 산학협력으로 일부 적용하고 있어, 이번 연구협력으로 보안관제 역량을 한층 더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효성 베트남 공장에 스마트팩토리 구현 위한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 완료
통합 ICT 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www.his21.co.kr 대표 정태수)은 효성의 베트남 공장에 다양한 생산공정 설비와 운전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분석하여 생산공정 역량을 강화하는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지난해 12월부터 약 4개월에 걸쳐 효성 타이어보강재 사업 부문 베트남 공장의 생산공정 혁신을 위한 빅데이터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빅데이터 구축을 위한 기획, 설계 및 도입 전 과정을 진행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생산공정 및 설비용 각종 센서 데이터와 운전 데이터를 포함한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 시각화해 공장 업무를 개선할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의 인프라를 구축했다.

2017 SKKU 버그바운티 대회 시상식 개최
성균관대학교는 정보통신처(처장 이상원 컴퓨터공학과 교수) 주관으로 2017 SKKU 버그바운티 대회 시상식을 지난 6월 12일(월) 자연과학캠퍼스 복지회관에서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글로벌 리딩 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해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성균관대학교는 2015년 1회 SKKU 버그바운티 대회를 국내외 대학 최초로 시행했고, 올해는 제3회 대회를 지난 5월 22일(월)부터 5월 29일(월)까지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일주일 남짓 진행된 대회에서 그간 가려져 있던 보안의 취약점들을 많이 접수하였고 이를 개선함으로써 학교의 실질적 보안을 한 단계 높이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G+D 모바일 시큐리티, 다양한 IoT 디바이스에 유연하고 효율적인 보안 솔루션 제공
G+D 모바일 시큐리티, 무라타(Murata),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3사는 사물인터넷 디바이스에 비용 효율적인 보안 기능 구현을 위해 협업했다. 이번 공동 솔루션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영역과 기업용 시장을 대상으로 판매가 시작됐으며, 데이터 교환의 무결성과 기밀성을 보장하면서 완벽하게 안전한 방식으로 저전력 광대역 네트워크 키(LPWAN keys )를 전송할 수 있도록 한다. 표가 될 수 있으므로 애플리케이션뿐 아니라 전체 제반 시설에 심각한 위험이 될 수 있다. G+D 모바일 시큐리티, 무라타, ST 3사가 내놓은 신규 솔루션은 디바이스 제조 단계에서부터 보안 기능을 쉽게 통합할 수 있어, 효과적이고 편리한 방법으로 제품에 가치를 더하고 IoT 에코시스템을 보호할 수 있다.

한국IDC, 올해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 3.7% 성장 전망
IT 시장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한국IDC(대표 홍유숙, www.kr.idc.asia)의 최근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해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이 2015년 대비 4.4% 성장해 처음으로 4조원을 넘어서 ‘4조 450억 원(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기준)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올해는 3.7% 가량 성장한 4조 1,947억 원 규모가 예상되며, 이 시장은 향후 5년간 연평균 3.2%로 성장해 2021년 4조 7,310억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에서 IT 기반의 비즈니스 혁신에 대한 요구가 확대되는 가운데, 기업의 대규모 IT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개선 작업에 있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핵심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 그 가운데 클라우드, 모빌리티, 빅데이터, IoT 등 제 3의 플랫폼(The 3rd Platform) 기반의 차세대 기술 활용에 대한 소프트웨어의 역량에 대한 요구도 더욱 증가하는 추세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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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코리아 파워비즈시작 2017년7월3일파워비즈 배너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해킹 공격이 미사일 공격보다 더 무섭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더 강화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다. 지금 있는 것만 제대로 해도 충분하다.
그렇다. 단, 미국의 행정명령처럼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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