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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순천향대, 금융권 정보보호 연구협력 및 인력양성 MOU 체결
  |  입력 : 2017-05-2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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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 관련 국내외 표준화 부문에서 적극 협력 예정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금융보안원(원장 허창언)과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는 22일 순천향대학교에서 금융권 정보보호 연구협력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금융보안원]


양 기관의 주요 협력 분야는 △금융보안 연구협력 및 기술자문 △금융보안 전문 인력 양성 △금융보안 관련 상호 주관 행사 참여 및 지원 △대국민 금융보안 인식제고 활동 등이며, 특히 금융보안 관련 국내외 표준화 부문에서 적극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금융보안원은 지난해 9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ITU-T SG17(정보보호) 국제 표준화 회의에서 ‘비식별 처리 서비스 프레임워크’ 국제 표준 개발을 위한 신규 아이템을 제안해 채택시키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국내외 정보보호 표준화 부문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순천향대학교의 우수한 교수진과 금융보안원의 전문기술 및 연구 역량이 합쳐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융보안원 허창언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국내 금융회사의 글로벌 기술경쟁력 강화와 금융 서비스의 신뢰성 확보에 있어 금융보안 표준화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금융보안원과 학계가 금융보안 표준화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어 그 의의가 크다”고 밝혔다.

아울러 허 원장은 “순천향대학교 학생들이 우수한 미래 금융보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보안원의 인턴십 프로그램, 대학생 금융보안캠프, 금융 정보보호 공모전 등에 참여할 수 있게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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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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