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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IoT 등 12대 신산업 일자리, 2025년까지 38만개 생긴다
  |  입력 : 2017-05-1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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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자동차·첨단 신소재·로봇 등...신산업 일자리 창출 전문가 간담회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형 자동차와 첨단 신소재, 로봇 등 12대 신산업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지난 17일 미래 유망 신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산·학·연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산업연구원은 산업부가 작년 12월 선정·발표한 12대 신산업에서 2025년까지 38만개의 일자리가 생겨날 것으로 전망했다.

산업부가 작년 12월 발표한 12대 신산업은 △ 전기·자율차 △ 스마트선박 △ IoT가전 △ 로봇 △ 바이오헬스 △ 항공·드론 △ 프리미엄 소비재 △ 에너지신산업 △ 신소재 △ VR·AR △ 차세대디스플레이 △ 차세대반도체 등이다.

간담회에서는 신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전망과 신산업 투자기업의 일자리 관련 성공 사례 및 애로 사항을 중점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신산업 관계자들은 빅데이터, 원격의료, 자율주행차 등 신산업 투자기업 대표들은 새 정부의 공공 부문 일자리 창출(81만개)과 함께 산업계를 중심으로 한 민간 일자리 창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12대 신산업에서 대다수 일자리(38만개)가 창출될 전망으로, 기업이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가 ‘일자리위원회’를 중심으로 더욱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12대 신산업 종사자 수는 2015년 20만명에서 2020년 36만2000명, 2025년 58만5000명으로 연평균 11.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전체 종사자 중에서 연구개발·품질검증·생산기술 등 전문성을 보유한 산업기술 인력의 일자리 비중이 2015년 40% 수준에서 2025년 50% 수준으로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산업구조 변화 및 신기술 발전에 따라 사무직·서비스직 등 지원인력보다는 전문성을 갖춘 고급 기술인력 중심으로 일자리가 재편됨을 의미한다.

또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신기술이 빠르고 불확실성이 높게 변화하고 있어, 향후 신산업 분야 연구개발 및 설계인력에 대한 수요가 가장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강성천 산업정책실장은 “규제 개선과 집중 지원으로 일자리 창출 효과가 높은 12대 신산업을 중심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고용유발형 신규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R&D 자금 집중 지원(5년간 7조원)·네거티브 방식 규제 완화·세제 지원 등 산업계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 중심의 산업인력 교육·양성 사업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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