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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정부 서비스 클라우드 전환 확대 위한 소통의 장 마련
  |  입력 : 2017-05-1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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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통합전산센터, ‘2017년 G-클라우드 설명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자치부 정부통합전산센터는 18일 정부세종청사(15동 대강당)에서 정부통합전산센터 클라우드(이하 ‘G-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각 부처 업무담당자 및 관련 사업자 약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년 G-클라우드 설명회’를 개최한다.

‘G-클라우드 설명회’는 G-클라우드에 전자정부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인 관계자가 함께 모여 G-클라우드 운영 현황, 자원 할당 및 회수 절차, 업무 전환 절차 및 사례, 기술 지원 사항 등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사항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다.

통합센터는 2017년까지 부처 업무시스템 중 740개를 G-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업무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6년까지 47개 부처 577개 업무를 전환했다.

이를 통해 구축·운영 예산을 절감하고, 국산화 가능한 범용서버와 공개 SW의 도입으로 국내 IT산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는 163개 업무를 전환할 계획으로, 4월까지 1·2차 정보자원 통합구축사업 수요조사 등을 통해 총 134개 전환 예정 업무를 확보했으며 추가 수요조사를 통해 전환 대상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정부통합센터센터를 지능형 클라우드 컴퓨팅센터로 전환하기 위한 중장기 추진 전략을 소개한다.

센터 간 자유로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능형 인프라 구현을 목표로 단기적으로는 217년에 G-클라우드 인프라 표준안을 수립하고 2018년부터는 단계적으로 G-클라우드 인프라 표준 환경을 구축한다. 장기적으로는 2019년에 센터 간 서비스 확장를 위한 시범 환경을 구성·검증하고 2020년부터 단계적 인프라 전환을 통해 센터 간 이동이 가능한 인프라 서비스를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G-클라우드 자동 자원 확장 체계 구축’ 사업의 추진 내용, 관련 기술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을 공유해 부처 담당자가 업무시스템 구축 시 G-클라우드 자동 자원 확장 기능 적용 여부를 사전 검토해 필요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원 자동 확장 기능이 적용되면 불규칙적으로 업무량이 급격히 증가하거나 재난·재해 등으로 예측 불가능한 시스템 부하가 발생해도 신속한 부하 해소를 통해 서비스 연속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희 정부통합전산센터장은 “통합센터는 부처 업무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 융합을 통해 지능형 컴퓨팅 센터를 완성해 나갈 것이고 또한 이를 통해 클라우드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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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코리아 파워비즈시작 2017년7월3일파워비즈 배너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해킹 공격이 미사일 공격보다 더 무섭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더 강화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다. 지금 있는 것만 제대로 해도 충분하다.
그렇다. 단, 미국의 행정명령처럼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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