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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디지털콘텐츠 펀드 투자로드쇼 개최
  |  입력 : 2017-04-2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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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부산, 서울, 광주 지역 순으로 순회
펀드 및 기업설명회, 1:1 상담 등 맞춤형 투자 프로그램 운영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디지털콘텐츠 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지방의 창업 및 중소기업도 쉽게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디지털콘텐츠 기업에 특화된 디지털콘텐츠 펀드 투자로드쇼를 2017년에 처음으로 총 6회 개최 목표로 20일 대전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디지털콘텐츠 산업은 VR·AR, CG, 게임, 앱, 웹툰, 이러닝, UHD 콘텐츠 등 정보통신기술과 콘텐츠가 결합된 산업이다. 또한 매출액은 2014년 36조8000억원에서 2015년 39조9000억원으로 8.3% 증가했다.

디지털콘텐츠 펀드 투자 로드쇼에서는 투자 유치를 원하는 기업이 자사의 경영 및 투자 계획 등을 투자운용사를 대상으로 발표하는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 또 그 외 기업이 경영 및 투자와 관련한 상담을 원할 경우에는 기업의 특성에 맞는 최적의 운용사를 연결해 1대 1 맞춤형 상담도 실시한다. 더불어 디지털콘텐츠 펀드에 대한 상세 설명회를 개최해 기업이 자사의 투자 조건에 부합한 펀드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정보 제공을 한다.

이번 로드쇼는 디지털콘텐츠 펀드에 대한 국내 기업의 전체적인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투자 수요는 높지만 유치 기회가 적은 지방부터 먼저 시작하고 지역과 업계의 사정에 정통한 기관별로 업무를 나눠 진행한다.

이를 위해 대전과 광주의 지역진흥원 및 한국VR산업협회,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NCIA), (사)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MOIBA) 등 디지털콘텐츠 전문기관이 자체 공모를 통해 IR 및 상담 기업을 모집하고 선정한다.

또한, 정부 펀드 전담기관인 한국벤처투자(KVIC)가 디지털콘텐츠 전문기관이 선정한 기업을 사전에 분석해 IR 및 상담에 적합한 펀드매니저를 섭외하는 등 기업과 투자자를 최적으로 연결해 줄 계획이다.

미래부는 대전(4월 20일) 지역을 필두로 부산(6월), 서울(9~10월, 3회), 광주(11월)를 순회하면서 투자 로드쇼를 연중 개최한다. 특히 부산 벡스코의 VR 페스티벌(6월), 서울 상암동의 코리아 VR 페스티벌(10월) 등 행사와 연계해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자 노력했다.

각 지역별 행사 세부 일정은 미래부 산하기관 및 유관기관이 지역의 디지털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뉴스레터 등을 통해 추후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며, 디지털콘텐츠 기업은 지역별 모집 일정과는 무관하게 각 모집 공고의 수준에 부합할 경우 언제든지 기업설명회 및 1대 1 맞춤형 상담에 선정돼 참가할 수 있다.

미래부 이상학 소프트웨어정책관은 “미래부는 디지털콘텐츠 산업 선순환 투자생태계 구축을 위해 214년부터 총 4000억원이 넘는 펀드 조성 노력을 해왔다”며 “앞으로는 유망한 디지털콘텐츠 기업에게 더 많은 투자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투자 로드쇼를 포함한 기업 투자 활동(IR)을 내년에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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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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