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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 금융권 블록체인 테스트베드 구축 추진
  |  입력 : 2017-04-20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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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금투·보험·카드 등 금융권에서 발굴된 응용사례에 대한 개념검증(PoC) 실시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금융보안원(원장 허창언)은 금융소비자가 신뢰하고 금융거래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권 블록체인 테스트베드(Test-bed)’를 구축해 올해 3/4분기부터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융보안원은 블록체인 테스트베드를 통해 은행·금투·보험·카드 등 금융권에서 발굴된 응용사례에 대한 개념검증(PoC)을 실시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금융서비스 개발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개념검증(Proof of Concept)이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시장에 출시하기 이전에 성능 및 기능 등을 검증하는 것을 말한다.

또한, 테스트베드에 클라우드 등 다양한 환경을 구성해 향후 금융권의 블록체인 추진 시 고려해야할 보안요구사항 및 규제개선 사항을 선제적으로 도출하여 필요한 해결책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금융보안원의 블록체인 테스트베드는 금융권에서 적용하고자 하는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금융서비스의 보안성·효율성·경제성 등을 사전에 검증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함으로써 금융권에서 혁신적이고 경쟁력을 갖춘 블록체인 기반 금융서비스 개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보안원 허창언 원장은 “블록체인 기술은 금융권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필수적인 핵심기술”이라며, “금융보안원은 금융권 블록체인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해 새로운 규제환경에서 금융당국의 안전한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원하고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한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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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은 정보보안에 도움을 주게 될까요?
그렇다. 보안 인력 양성보다 인공지능 개발이 더 빠를 것이다.
그렇다. 보안 전문가가 더 ‘사람다운’ 일을 하게 해줄 것이다.
아니다. 기계가 할 수 있는 일은 한정적이다.
아니다. 오탐의 염려에서 벗어나기가 힘들 것으로 보인다.
처음에는 도움을 주는 듯 하지만 점차 사람의 일자리를 위협할 것이다.
나랑은 크게 상관없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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