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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Gmail 도메인 보안 어쩌나...
  |  입력 : 2007-03-0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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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il 중국 도메인 소유자 Google 판매 제안 거부 


중국 보안정보 제공 전문기업 CN시큐리티(www.cnsec.co.kr)는 ‘3800hk’를 인용해  “전세계 메이커 통일을 시도하고 있는 Google이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게 됐다”고 전했다. 


그 이유는 중국 도메인 www.Gmail.cn의 소유자가 해당 도메인을 팔지 않을 것이란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 한 법률 인사의 말에 의하면 Google은 북경의 ISM 과학기술 회사의 도메인을 사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한다. 중국 도메인과 Google의 전자메일 서비스 Gmail의 국제도메인이 아주 비슷하며 아이콘 두 개의 칼라 또한 아주 흡사하다고 한다.

 

최근 Google은 중국에서 Gmail 서비스를 무료로 시작하여 현지에 자신들의 메이커를 선전하고 알리고 있다. 이 법률 인사의 말에 의하면 Google은 이미 ISM과 연결하여 사이트 주소와 라벨의 문제에 대해 상의를 했었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진전이 없다고 한다. ISM(www.ism.net.cn)은 중국 최대의 도메인 등록 사이트이며 중국 정부 기구 CNNIC(중국네트워크정보센터)의 허가를 받았다고 자칭하고 있다. 하지만 해당 회사는 www.Gmail.cn 도메인의 판매를 거부하고 있으며 현재 Google이 고소를 진행할 것이라는 정보는 없다.

 

유럽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Google이 폴란드에서도 똑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한 시민 단체가 www.gmail.pl 도메인을 사용하고 있어 Google에 의해 고소를 당한 상태라고 한다. 또한 google은 스위스에서도 Gmail 상표 권리를 잃어버렸다. 하지만 중국 도메인의 문제는 더 복잡해질 가능성이 많다. 이 법률 인사는 이번 사건이 폴란드와 다른점은 중국 회사가 하나의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 회사이며 전자 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Gmail은 문자상으로 볼 때 1G의 우편함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CN시큐리티 관계자는 “Google은 이미 www.google.com.cnwww.google.cn도메인을 소유하였으며 중국시장상의 바이두와의 분할 금액의 차이를 좁히기 위하여 Google은 반드시 메이커를 보호하여야 한다. 하지만 Google의 상표 분쟁은 중국에서 끝나지 않을 것이며 조사에 의하면 Gmail의 각종 도메인은 계속하여 구매가 가능하다고 한다. 독일의 한 www.gmail.de라는 사이트는 택배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한다. 구글이 전세계 도메인을 완전하게 통일해 나갈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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