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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지능정보사회 핵심 인프라 5G 조성 본격화
  |  입력 : 2017-04-2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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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 ‘제6차 5G 전략추진위원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미래부는 4차 산업혁명, 지능정보사회 핵심 인프라인 5세대 이동통신(이하 5G)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하기 위해 최재유 차관 주재로 지난 18일 ‘제6차 5G 전략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5G 전략추진위원회는 5G 추진 현황 및 주요 일정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 등을 논의하는 민·관 협의체로, 2014년부터 반기별 총 6차 회의를 추진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5G 융합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자동차, 의료, 교육, 문화 등 타 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새롭게 참여해 기존 전략위원회를 확대했다. 산·학·연 전문가 20여명은 5G 융합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테스트베드 구축, 규제 개선과 함께 성공적인 평창 5G 시범 서비스 제공 방안을 주로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내외 5G와 타 산업 간 융합 서비스 주요 동향을 공유했으며, 융합 테스트베드 구축 및 규제 개선 등 5G 융합 서비스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미국, 유럽 등에서 대규모로 이뤄지는 5G 융합 서비스 실증 사례(자동차, 스마트도시, 광업, 제조업 등)에 대한 주요 동향을 공유했으며, 자동차·미디어·VR 등 타 산업 측면에서 바라보는 5G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융합 서비스 연구반을 통해 분야별 대표 서비스 시나리오 수립 및 기술 요구 사항 분석을 올해 하반기까지 완료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분야별 대표 서비스는 △ 몰입형 – AR·VR △ 지능형 – 인공지능비서·지능형로봇 △ 편재형 – 스마트공장·스마트시티 △ 자율형 – 자율주행차 △ 공공형 – 재난안전이다.

또한, 성공적인 2018년 평창 5G 시범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한 5G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을 공유했으며, 국내 기술의 국제 표준화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우선 민·관은 평창 5G 시범 서비스를 위한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시범망 구축(2017년 9~11월)·단말 개발(2017년 12월)·서비스 연동(2018년 1월) 일정을 집중 관리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으며, 국내 기술을 국제표준으로 제안하고 상용화에 대비한 시험 인증 체계 구축 등 5G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미래부 최재유 제2차관은 “5G 시대를 대비해 2018년 평창 시범 서비스를 개시하고 세계 최초 상용화를 준비하는 우리나라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프라인 5G를 기반으로 융합 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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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해킹 공격이 미사일 공격보다 더 무섭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더 강화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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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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