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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및 결합지원 서비스 설명회 개최
  |  입력 : 2017-04-1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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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식별화된 통신·금융 분야 빅데이터 정보결합 모범사례 소개
보호·활용의 균형 있는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방안 공유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백기승)은 4차 산업혁명 및 빅데이터 시대 변화에 따라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요소를 제거한 빅데이터의 안전한 결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7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및 결합지원 서비스 설명회’를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11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인터넷진흥원의 △주요 국가별 비식별 조치 법제도 현황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분야별 전문기관의 추진 현황 및 활용 사례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기법 △통신·보험 분야 개인정보 비식별화 실증 사례 등의 주제 발표로 진행됐다.

특히, 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 비식별조치지원센터’를 통해 통신회사와 금융 회사 간 이종 빅데이터들 간의 결합 지원으로 새롭게 출현한 금융상품 발굴 등 통신·금융 비식별화 빅데이터 결합 실증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

인터넷진흥원 김원 개인정보보호본부장은 “우리사회는 정보라는 에너지원을 두고 다투게 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직면해 있어, 개인정보의 보호와 활용에 대한 균형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며, “인터넷진흥원은 빅데이터 환경에서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활용되도록 민간사업자, 공공기관 대상의 전문컨설팅과 전국순회교육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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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해킹 공격이 미사일 공격보다 더 무섭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더 강화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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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단, 미국의 행정명령처럼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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