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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보안 책임질 차세대 보안리더 5기 인증식 열려
  |  입력 : 2017-03-3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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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차세대 보안리더(BoB) Best 10 인증식 개최
Best 10 선정...1,500만원 진로 지원금 수여
BoB 그랑프리, Anti Ransomware Service 연구한 프로젝트팀 수상


[보안뉴스 민세아 기자] 미래 보안을 책임질 국보급 보안리더 인증식이 열렸다.


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유준상, 이하 KITRI)은 30일 서울시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est of the Best, 이하 BoB) 5기 교육생 140명 중 10명을 차세대 보안리더 인증자(Best 10)로 선정하기 위한 인증식을 개최했다.

Best 10은 BoB 5기 교육생 140명 중 최종 3단계에 진출한 39명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최우수 인재 10명이 선정됐다. Best 10으로 선정된 교육생들에게는 1,500만원의 진로 지원금이 수여된다.

또한 Best 10을 위한 인증서 수여식뿐만 아니라 사업성을 인정받은 우수 프로젝트에 5,000만원 창업지원을 해주는 BoB 그랑프리, BoB 영어콘테스트, KISBIC 공모전 등 각종 시상식 및 BoB 5기 수료증 수여를 함께하면서 8개월에 걸친 교육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마친 BoB 5기 교육생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BoB 5기에서는 총 28개의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으며, 팀당 4~5명의 교육생이 팀을 이루어 최고 수준의 전문가(멘토단)의 밀착 지도를 받으며 주목할만한 결과를 이끌어 냈다.

이날 미래창조과학부 송정수 정보보호정책관은 BoB 5기 수료생들에게 “이 자리는 더 큰 성공을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자리라는 것을 기억하라”면서, “여러분의 경력 단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는 축사를 전했다.

국군사이버사령부 변재선 사령관은 축사를 통해 “세계 모든 나라가 사이버보안 관련 예산을 증액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답보상태”라며, “정보보호를 위해 여러 기관들이 실제 활동을 하고 있고 우수 인재를 길러내고 있지만 지금은 국가 최고 권력 기구에 의한 새로운 사이버 리더십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이날 KITRI 유준상 원장은 감사 인사를 통해 “지난 1기부터 5기까지 5년이 1세대의 환경을 마련하는 시기였다면 앞으로 6기부터 10기까지는 1세대가 즐겁게 뛸 수 있는 성장의 무대가 될 수 있게, 새로운 교육생들이 활동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Best 10으로 선정된 교육생은 △고려대학교 박필근 △경찰대학교 정소연 △선린인터넷고등학교 변준우 △서울여자대학교 최이주 △동의대학교 진수현 △목포대학교 박의성 △능동고등학교 서민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지한별 △서울여자대학교 방우림 △경기대학교 김민근 등이다. 또한 차세대 보안리더 그랑프리는 Anti Ransomware Service라는 제목의 연구로 큰 성과를 거둔 김진성, 김희성, 유준영, 이현석, 진호준 군이 차지했다.

▲보안뉴스 대표이사상을 수상한 디지털포렌식트랙 김형규 씨(오른쪽)


한편, Best 10으로 선정되지 못했지만 우수한 성적을 거둔 교육생을 대상으로 특별상이 수여됐다. 특별상 수상자는 △국군사이버사령부 사령관상 정보보호특기병트랙 진필근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상 보안컨설팅트랙 황동화 △한국정보보호학회장상 디지털포렌식트랙 이선호 △보안뉴스 대표이사상 디지털포렌식트랙 김형규 △LG전자 대표이사상 취약점분석트랙 박의성 △포티넷코리아 대표이사상 보안컨설팅트랙 이수림 △파이어아이코리아 대표이사상 보안컨설팅트랙 정민경 △MBN 대표이사상 보안컨설팅트랙 장웅태 △K-BoB 시큐리티포럼 공동대표상 취약점분석트랙 이태양 등이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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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해킹 공격이 미사일 공격보다 더 무섭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더 강화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다. 지금 있는 것만 제대로 해도 충분하다.
그렇다. 단, 미국의 행정명령처럼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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