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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토스정보통신 컨소시엄, 파라과이 스마트시티 수출 물꼬
  |  입력 : 2017-03-1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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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州 마리아노로께알론소市의 쌍호르께지역과 업무협약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엔토스정보통신컨소시엄이 파라과이에 스마트시티를 구축한다.

엔토스정보통신 컨소시엄은 파라과이 사절단과 1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엠블 호텔에서 스마트시티 시범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수출 물꼬를 튼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엔토스정보통신 컨소시엄 소속의 엔토스정보통신,·드림아이시스템,·인찬 등 3개 기업이 어린이 보호구역 LED 교통 표지판 및 영상감시 장치(CCTV)를 파라과이에 기증한 것으로 계기로 이뤄졌다.

▲(사진 왼쪽부터) 까를로스 알베르토살디바 페레이라 주의장, 센트럴주 블라스란소니 안치넬리 주지사, 엔토스정보통신 이황기 상무


엔토스정보통신 컨소시엄(이하 컨소시엄)은 젊은 기업인(17개 기업)과 변호사·변리사·세무사·관세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자체적으로는 ‘씨드(SEED)’라고 칭하고 있다. 컨소시엄 대표사인 엔토스정보통신은 다양한 분야의 해외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에 진출하려는 중소기업을 리드하며 이 컨소시엄을 이끌고 있다.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17’ 개최 기간에 방한한 사절단은 파라과이에서 가장 큰 센트럴주의 블라스란소니 안치넬리 주지사와 까를로스 알베르토살디바 페레이라 주의장 등 5명으로 구성됐다.

17일 컨소시엄은 파라과이 람바래시와 17개 학교 스쿨존, 마리아노로께알론소시와 스마트시티 구축 시범 사업 MOU를 체결하고, 교통 신호등 및 제어기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컨소시엄이 참여할 ‘스마트시티 구축 시범 사업’은 마리아노로께알론소시의 쌍호르께 지역에 8,000세대(약 12㎢)를 건립하는 것으로, 컨소시엄은 이를 통해 약 200~400만달러(한화 약 2040억원)의 수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사업을 위해 센트럴주와 마리아노로께알론소시는 예산 확보 및 설계·수행을 위한 환경을 제공하기로 했으며, 컨소시엄은 오는 9월까지 설계 및 계약을 준비하기로 했다.

이들 지역은 교통(ITS) 분야에서도 시설 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다. 일부 시급을 다투는 지역은 당장 보수가 필요하거나 교체를 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실사 의뢰를 통해 예산 확보와 시설 표준화 및 현대화가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파라과이 환경청은 컨소시엄이 제안한 환경 센서를 파라과이 전 지역에 도입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으며 시범 사업을 위해 4월 이전에 환경부 장관, 센트럴주지사, 람바래시장의 협의가 추진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컨소시엄은 파라과이에서 추진되는 수력 발전소, 통신 인프라, LED 등 다양한 사업의 컨설팅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컨소시엄 측은 스마트시티라 사업의 특성상 다양한 시스템을 포함해 그동안은 대기업 위주의 컨소시엄을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됐으나 엔토스정보통신 컨소시엄은 중소기업간의 연대라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보고 있다.

컨소시엄(SEED)을 대표하는 엔토스정보통신 이황기 상무는 “스마트시티와 교통, 환경 사업은 파라과이를 중심으로 남미의 표준이 될 것이고 남미의 모든 국가가 파라과이에서 기술을 이전 받는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 확신한다”면서 “한국 중소기업 최고의 기술을 적용하고 IT 강국이 되기까지의 수많은 노하우를 담아 파라과이 맞춤형 스마트시티를 구축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상무는 “도시 방범, 교통신호, 택시, 버스 등 차량 운행정보, 과적, 과속, 불법 주정차, 환경정보, 유·무선 전송 환경 등 모든 정보를 통합상황실에서 한눈에 보며 통제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 최대 보안전시회인 ‘SECON 2017’은 3월15~17일 사흘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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