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보안 엑스포 전자정부 솔루션 페어 스마트팩토리 개인정보보호 페어  세계 다이어트 엑스포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  INFO-CON
대한민국 전자정부의 신뢰성 제고는 보안으로부터
  |  입력 : 2017-03-12 23:50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대한민국 전자정부 웹서비스의 보안 분야 국제 신뢰성 재확인 성과
전자정부 수출기회 확대 위한 노력도 지속, 수출지원 시스템 시범 운영
전자정부 웹서비스 등 공공·민간 정보보호 한눈에, 15~17일 eGISEC FAIR 열려


[보안뉴스 권 준 기자] 3월 정부부처·공공기관·지자체의 발주시기를 맞아 전자정부 웹서비스의 보안성을 강화해 신뢰성을 높이는 한편, 해외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도 활발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15일부터는 전자정부 정보보호 분야의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 및 컨퍼런스도 열려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자정부 웹서비스, G-SSL 인증서 갱신
먼저 지난 9일에는 대한민국 전자정부 웹서비스의 국제 신뢰성을 재확인시킨 의미 있는 일이 있었다. 전자정부 웹서비스에 적용되는 인증서인 ‘G-SSL인증서’에 대해 국제 공인기관(webtrust.org)으로부터 국제 신뢰성 마크(웹트러스트 인증)를 갱신한 것이다.

G-SSL(Government Secure Socket Layer) 인증서는 사용자PC(웹 브라우저)와 전자정부 웹사이트간 개인정보 등 주요정보 전송시 암호화와 기관의 신뢰성 확인을 위해 발급된 디지털인증서로, 이번 갱신은 2015년 10월 웹트러스트 인증 최초 획득에 이은 전자정부 행정전자서명운영체계(GPKI)의 국제표준 부합 여부를 재확인한 결과로 볼 수 있다.

올해부터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인터넷익스플로어(IE)와 구글의 크롬을 포함한 모든 웹브라우저에서 국제기준의 인증을 요구하고 있으며, 매년 웹트러스트 인증심사를 거쳐 웹사이트의 보안 강화를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웹트러스트 인증 갱신을 통해 IE, 크롬은 등록 완료됐고, 애플 사파리, 모질라 파이어폭스 등 모바일 브라우저 개발사와의 협의를 조만간에 완료함으로써 정부사이트의 신뢰성이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자정부 수출 기회 확대, ‘전자정부 수출지원 시스템’ 오픈
이와 함께 최근에는 세계 각국의 전자정부 동향과 입찰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전자정부 수출지원 시스템’(www.egovexport.go.kr)이 오픈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국내 정부기관 및 기업들의 전자정부 수출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일부터 시범운영에 나선 ‘전자정부 수출지원 시스템’은 기존의 단편적인 정보제공에서 벗어나 정부부처, 공공기관, 지자체, 해외 파견관, 국내 기업 등의 다양한 참여주체가 해외 정보를 다양하게 공유·제공·활용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의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국가별 정보’를 통해 국가별로 검색할 경우 해당 국가의 개황정보, 관련뉴스, 입찰정보, 사업기회 등 각종 관련 자료를 한 눈에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해당 사이트에는 ‘전자정부 우수 시스템’ 소개 기능도 포함돼 있어 기관, 기업의 전자정부 시스템을 해외시장에 홍보하는데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전자정부 정보보호 트렌드 및 솔루션 한눈에! eGISEC FAIR 2017 15~17일 개최
이러한 가운데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대한민국 전자정부를 비롯해 공공·민간 부문의 정보보호 분야 트렌드를 확인하고, 정보보호 솔루션을 시연·전시하는 제6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eGISEC FAIR 2017)가 열릴 예정이라 주목되고 있다.

대한민국 전자정부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보안이 더욱 중요해지는 이 때, 행자부 주최로 열리는 eGISEC FAIR 2017에서는 지능형 전자정부 구현을 위해 올해 추진되는 각종 정책과 서비스 구현방향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eGISEC FAIR 컨퍼런스에서는 정부통합전산센터, 한국지역정보개발원, 한국인터넷진흥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정부기관들과 민간 보안기업들이 모두 참여해 공공부문의 사이버 보안위협에 대해 논의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17)’와 함께 시큐리티월드 컨퍼런스, 지능형 CCTV를 통한 사회안전강화 방안 세미나 등 총 15개의 세미나 및 컨퍼런스가 동시 개최되어 물리보안 시스템을 비롯해 정보보안과 융합보안 분야까지 포함한 모든 보안 분야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제6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eGISEC FAIR 2017, www.egisec.org)’와 정보보호 컨퍼런스는 행사 홈페이지에서 사전 참관등록을 하면 무료로 참관이 가능하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아시아 최대 규모의 종합 보안 전시회 SECON 2017 - 3월 15일(수)~17일(금) 개최
- 제6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eGISEC FAIR 2017) 동시 개최
- IFSEC과 BlackHat 주관사인 UBM이 직접 투자한 한국 유일 전시회
- 해외 보안 분야 바이어들과 1:1 전문 상담
- 가상현실, 심폐소생술, 드론 해킹, 1인 가구 안전 체험 등 다양한 코너 마련


인공지능은 정보보안에 도움을 주게 될까요?
그렇다. 보안 인력 양성보다 인공지능 개발이 더 빠를 것이다.
그렇다. 보안 전문가가 더 ‘사람다운’ 일을 하게 해줄 것이다.
아니다. 기계가 할 수 있는 일은 한정적이다.
아니다. 오탐의 염려에서 벗어나기가 힘들 것으로 보인다.
처음에는 도움을 주는 듯 하지만 점차 사람의 일자리를 위협할 것이다.
나랑은 크게 상관없는 얘기다.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