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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멕시코에 새로운 사이버 센터 열어
  |  입력 : 2017-03-0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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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와 남미 정부에 기술력 지원 및 공공 기관 담당자들 교육
남미에서는 현재 봇넷 활용한 사이버 범죄 늘어나고 있어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사이버보안 대응 센터(Cybersecurity Engagement Center)를 멕시코에 열었다. 이 새로운 센터는 레드몬드 사이버 범죄 센터(Redmond Cybercrime Center)와 연계해 보안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며, 멕시코뿐만 아니라 기타 라틴 아메리카 정부들의 정보보안 문제를 해결하거나 도울 목적으로 설립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멕시코 연방 경찰국과도 정부 보안 프로그램(Government Security Program)을 같이 진행해나가기로 계약했다. 즉 앞으로 멕시코 경찰의 범죄 수사에 기술적인 지원을 맡게 되었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멕시코의 조르지 실바(Jorge Silva)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축적해온 IT 기술 및 IT 보안 기술을 활용해 멕시코 및 라틴 아메리카 지역의 위협을 제거하는 데에 노력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멕시코 및 남미 지역에서는 사이버 범죄 조직의 활동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봇넷을 활용한 사이버 범죄가 성행하고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정부를 도와 이러한 악성 행위들을 근절시킬 계획이다. 또한 공공 기관에서 근무하는 자들을 교육시켜 사이버 위협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보화 물결이 시작되고 있는 남미 지역의 정부와 기업들을 지원하고 돕기 위한 프로젝트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정부 기관 및 민간 기업들이 첩보를 활용하고, 데이터를 분석하고, 최첨단 포렌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또한 여러 가지 법적인 전략들도 제안할 예정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글로벌 마케팅 담당자인 장필립 쿠르토아(Jean-Phillippe Courtois)의 설명이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Copyrighted 2015. UBM-Tech. 117153:0515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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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코리아 파워비즈시작 2017년7월3일파워비즈 배너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해킹 공격이 미사일 공격보다 더 무섭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더 강화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다. 지금 있는 것만 제대로 해도 충분하다.
그렇다. 단, 미국의 행정명령처럼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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