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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버그리포트] CVE-2017-5986 外
  |  입력 : 2017-02-2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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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E-2017-5986, CVE-2017-6001, CVE-2017-6074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현지 시각으로 2월 18일,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대략 18일에서 19일로 넘어오는 밤 사이에 미국의 National Vulnerability Database을 통해 발표된 취약점들이다.


1. CVE-2017-5986
리눅스 커널 4.9.11 이전 버전의 net/sctp/socket.c의 sctp_wait_for_sndbuf 함수에 있는 race condition 취약점으로 로컬의 사용자가 멀티쓰레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하여 DoS 공격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2. CVE-2017-6001
리눅스 커널 4.9.7 이전 버전의 kernel/events/core.c의 race condition 취약점으로 로컬의 사용자가 조작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높은 권한을 탈취할 수 있도록 해준다. CVE-2016-6786의 불완전한 픽스 때문에 발생한다.

3. CVE-2017-6074
리눅스 커널 4.9.11의 net/dccp/input.c의 dccp_rcv_state_process 함수의 취약점으로 LISTEN 상태에서 형성된 패킷 데이터인 DCCP_PKT_REQUEST의 처리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한다. 이로써 로컬 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DoS 공격을 감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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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해킹 공격이 미사일 공격보다 더 무섭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더 강화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다. 지금 있는 것만 제대로 해도 충분하다.
그렇다. 단, 미국의 행정명령처럼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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