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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2월 공식 패치발표 이월되나?
  |  입력 : 2017-02-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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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패치데이, 매달 두 번째 주 화요일
올해 2월 패치 발표는 현재 미정


[보안뉴스 홍나경 기자] 매달 두 번째 주 화요일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패치데이다. 하지만 이번 2월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안 패치 발표를 연기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998년 이후부터 다운로드가 가능한 보안 패치 발표를 지속적으로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공식적으로 패치 발표 지연의 이유를 언급하지 않았으나 패치 내용을 게시하기 직전 악성 버그를 발견하여 이에 대한 조사 후 패치 발표를 하겠다고 언급했다. “가이드라인 발표 직전 일부 고객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악성 버그를 발견하였으나 이에 대한 해결책을 패치 업데이트 시기에 맞춰 찾지 못해 이번 달 보안 패치 발표를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전에는 패치 발표 가이드라인을 각각 윈도우 버전에 따라 발표했으나 작년 8월부터 모든 윈도우 버전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함께 발표하고 있다. 따라서 준비하고 있는 내용 중 하나라도 잘못된 사항이 발견되면 패치 발표를 할 수 없는데 이러한 점이 이번 발표 연기의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2월 보안 패치 가이드라인 발표일은 미정인 상태다.
[국제부 홍나경 기자(hnk726@boannews.com)]

Copyrighted 2015. UBM-Tech. 117153:0515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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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해킹 공격이 미사일 공격보다 더 무섭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더 강화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다. 지금 있는 것만 제대로 해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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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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