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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버그리포트] CVE-2017-5149 外
  |  입력 : 2017-02-1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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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E-2017-5149, CVE-2016-10223, CVE-2017-5967
CVE-2017-5970, CVE-2017-5972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현지 시각으로 2월 14일,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대략 14일에서 15일로 넘어오는 밤 사이에 미국의 National Vulnerability Database을 통해 발표된 취약점들이다.


1. CVE-2017-5149
St. Jude Medical Merlin@home 8.2.2 이전 버전의 취약점으로 수신기와 St. Jude Medical 웹사이트의 통신에 사용되는 아이덴티티가 제대로 확인되지 않는다. 이로써 중간자 공격을 통한 메시지 및 트래픽 가로채기가 가능해진다.

2. CVE-2016-10223
BigTree CMS 4.2.15 이전 버전의 취약점으로 core/admin/adjax/dashboard/check-module-integrity.php URL에 HTTP GET 매개변수를 전달할 때 사용자가 제공하는 id 데이터에서 발생한다. 공격자가 임의의 HTML 및 스크립트 코드를 브라우저 내에서 실행할 수 있게 된다.

3. CVE-2017-5967
리눅스 커널 4.9.9 버전의 CONFIG_TIMER_STATS가 활성화 될 때 타임 서브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취약점으로 로컬의 사용자가 /proc/timer_list 파일로부터 실제 PID 값을 발견할 수 있게 해준다.

4. CVE-2017-5970
리눅스 커널 4.9.9 버전의 net/ipv4/ip_sockglue.c의 ipv4_pktinfo_prepare 함수에 있는 취약점으로 공격자가 DoS 공격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5. CVE-2017-5972
리눅스 커널 3.x 버전의 TCP 스택의 취약점으로 SYN 쿠키 보호 메커니즘을 제대로 발동시키지 못한다. 이로써 원격의 공격자가 다량의 TCP SYN 패킷을 전송해 DoS 공격을 할 수 있게 된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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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은 정보보안에 도움을 주게 될까요?
그렇다. 보안 인력 양성보다 인공지능 개발이 더 빠를 것이다.
그렇다. 보안 전문가가 더 ‘사람다운’ 일을 하게 해줄 것이다.
아니다. 기계가 할 수 있는 일은 한정적이다.
아니다. 오탐의 염려에서 벗어나기가 힘들 것으로 보인다.
처음에는 도움을 주는 듯 하지만 점차 사람의 일자리를 위협할 것이다.
나랑은 크게 상관없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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