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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2016 국민안전처 통계연보’ 따라잡기
  |  입력 : 2017-02-1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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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 통계로 배우는 재난재해 예방 노하우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2015년에는 어떤 재난재해가 자주 발생했을까? 국민안전처(이하 안전처)에 따르면, 2015년 1년간 대형화재와 해양선박, 가축질병 등 9건의 주요 사회재난으로 재산(945억 원)과 인명(197명) 피해가 발생했다.

같은 기간 호우, 태풍, 대설 등 재연재해로 318억 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자연재해 복구비로는 국비 70억 원과 지방비 56억 원 등 모두 126억 원이 지원됐다.

2015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지진 수는 모두 44회로, 규모 3.0이상 지진은 5회(11%)를 기록했다.


진도 3.0~4.0의 지진은 8.0회, 4.0~5.0의 지진은 0.7회, 5.0 이상의 지진은 0.1회를 기록했다. 내진보강 대상 공공시설물(12만 7,306개)에 대한 내진율은 41%(5만 2,105개)를 보였다.


공공 시설물 내진율은 각각 항만·어항이 80%, 철도시설 78%, 학교·병원 2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2015년도 119생활안전 활동은 33만 6,036건이 수행된 것으로 파악됐다.


안전처는 재난안전과 관련된 주요 정책 통계와 각종 재난 발생 통계 등을 총망라해 수록한 ‘2016 국민안전처 통계연보(2015년 12월 31일 기준)’를 발간했다.


새 통계연보는 재난유형별 발생원인과 피해 상황, 육상 및 해상 안전사고 발생빈도 등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최근 10년(2006~2015년)간의 통계자료를 정리해 실었다.

해당 통계연보에는 사회재난과 자연재해, 지진, 119 생활안전 활동 등 주요 재난안전 및 각종 재난 발생 통계가 수록돼 일선 행정기관과 연구기관의 재난안전 정책 수립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안전처는 최근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인해 재난과 안전사고 예측 가능성이 작아지고 있어 통계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며 통계연보 발간 이유를 밝혔다. 자세한 통계연보 내용은 안전처 사이트(www.mps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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