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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이어 손바닥 정맥까지...바이오 인증 도입 증권사 증가세
  |  입력 : 2017-02-0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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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SK·키움증권, 지문 인증 서비스 시행
삼성증권·키움증권, 홍채 인증 재추진
NH투자증권, 손바닥 정맥 인증 서비스 도입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모바일 거래가 늘면서 지문, 홍채, 손바닥 정맥 등 바이오 인증 서비스를 도입하는 증권사가 늘고 있다.

▲ NH투자증권에서 도입한 손바닥 정맥 인증 서비스


바이오 인증은 개인 고유의 생체 정보를 활용해 사용자를 인증하는 기술로, 지문과 홍채 인증에 이어 손바닥 정맥 인증 서비스도 나왔다.

IBK와 SK, 키움증권은 코스콤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지문 인증 서비스를 지난해 8월부터 시행 중이다. 삼성증권과 키움증권은 갤럭시노트7 판매 중단으로 무산된 홍채 인증을 올해 재추진할 계획이다.

NH투자증권은 지난 1월 16일 업계 최초로 지문·홍채 인증과 달리 조금은 생소한 손바닥 정맥 인증 서비스를 도입했다.

손바닥 정맥 인증은 혈관의 굵기와 모양 등을 비교해 신분을 분별하는 기술로, 손바닥 정맥은 사람마다 다르고 변하지 않으며 정맥이 복잡하게 교차해 지문·홍채와 같은 다른 바이오 정보보다 인증 정확도와 보안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손바닥 정맥 인증 서비스는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창구에 비치된 기기에 손바닥을 올려 인증하면 이후에는 신분증이나 증권카드, 통장 등이 없이 손바닥 정맥 인증만으로 입금과 출금, 주식 및 금융 상품 거래 등을 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12월 24일부터 금융결제원이 가동한 바이오정보분산관리센터를 이용하며 고객의 손바닥 정맥 정보는 두 기관이 나눠 관리한다.

분산 관리 방법을 통해 고객은 바이오 정보 유출 걱정 없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바이오 인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제는 보편화된 지문 인증에 이어 홍채 인증, 손바닥 정맥 인증까지 다양해지고 있는 바이오 인증 방법은 물론 2~3개의 인증을 사용해 각 인증의 단점을 보완하고 정확도는 향상시키는 다중 바이오 인증 도입 움직임도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박미영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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