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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 ‘와이즈넷 X 시리즈’ 해외 첫 공개
  |  입력 : 2017-01-2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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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시큐리티 사업 투자 확대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한화테크윈은 25일 ‘인터섹(Intersec) 2017’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 전시회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매년 열리는 MENA(메나,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합성어)지역 최대 규모의 보안전시회로 올해 행사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열렸다.


주요 출품품목은 영상감시를 비롯한 출입통제, 바이오인식 등 다양한 시큐리티 솔루션 제품이다.

한화테크윈은 ‘Intersec 2017’에서 다가올 CCTV의 미래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영상분석 기반 기술과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SSM과 와이즈넷 액세스(Wisenet Access, 출입통제)를 연동한 통합 관제 솔루션, 히트맵, 피플 카운팅 등 다양한 영상분석 기능 외에도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객체 구분 기술 등 다양한 선도 기술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지난 20일 출시를 발표한 ‘와이즈넷(Wisenet) X 시리즈’도 공개했다. 와이즈넷 X 시리즈의 주요 특장점인 WDR, 와이즈스트림(WiseStream) Ⅱ, 오디오 분석 기능과 자이로 센서를 적용한 흔들림 보정 기능 등 다양한 소구점에 대해 관람객들이 직접 카메라를 조작하고 성능을 체험해 보면서 그 우수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한화테크윈은 B2C와 드론을 위한 별도의 전시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제품군을 전시했다. 또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사이버 보안에 대한 정책을 소개하고 파트너 존을 별도로 구성해 협업 기술도 소개했다.

한화테크윈은 한화그룹의 시큐리티 사업에 대한 첫 투자의 산물인 와이즈넷 X 시리즈를 기점으로 제품 개발, 마케팅 등 사업 전반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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