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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인증보안 스타트업 센스톤 파트너스데이 행사 개최
  |  입력 : 2017-01-1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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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개 파트너사와 2017년 함께 성장하기 위한 전략 공유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지난 1월 5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던 핀테크 인증보안 스타트업 센스톤이 10일에는 파트너사들을 한 자리에 모아 파트너스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총판인 아이마켓코리아와 파트너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센스톤의 파트너는 영업중심 파트너와 개발 파트너, 그리고 영업과 개발을 모두 갖추고 있는 파트너로 구성되었으며, 이미 2016년부터 파트너를 통한 수주와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센스톤은 작은 조직으로 큰 힘과 확산력을 내기 위해 총판과 파트너 정책을 사업 초기부터 내세우고 있다. 고객의 요구에 의한 기술 공급사 직접계약 등의 조건이 아니면, 기술공급사와 총판은 직접 판매를 지양하고 파트너를 통한 공급정책을 기본으로 한다. 하물며 기술공급사와 총판이 직접 영업했을 경우도 파트너십을 우선으로 한다.

국내 솔루션 비즈니스 구조상 쉽지 않은 결정이다. 센스톤 유창훈 대표의 말에 따르면, 국내 솔루션 회사가 상장을 하기 위해선 일반적으로 매출 100억 원을 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직접 개발은 물론 직접 영업 및 사업수행을 통해 영업수수료 및 개발비 매입을 줄여야 한다. 이러한 구조의 문제는 매출을 늘리기 위해서는 영업조직과 사업수행 조직을 매출에 비례해 늘려야 한다는 것이다.

센스톤은 초기부터 이러한 구조를 탈피해 영업파트너, 개발파트너를 통하여 전국단위 영업과 친고객 근접영업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개발조직을 갖추고 있는 회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겠다는 전략이다.

유창훈 대표는 “나누는 힘이, 뭉치는 힘으로 될 것입니다. 이것을 굳게 믿고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주고받는다.(Give&Take)’라고 이야기 하는데, 여기서도 준다는 것이 먼저죠. 받는 시간이 늦을 수는 있어도, 비즈니스도 사람 간의 일이라 언젠가는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센스톤은 이날 행사는 서울·경기지역 중심의 행사였으며, 조만간 지방 파트너스데이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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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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