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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모건 체이스 은행 해킹 용의자 둘러싼 끊임없는 잡음
  |  입력 : 2017-01-1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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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모건 체이스 은행 해킹 사건 용의자 안소니 무르지오 재판 앞둬
불법 비트코인 거래소 운영 유죄 인정


[보안뉴스 홍나경 기자] JP 모건 체이스(JP Morgan Chase) 은행 해킹 사건의 용의자인 플로리다 출신 안소니 무르지오(Anthony Murgio)가 불법 비트코인 거래소 관련 재판을 앞두고 유죄를 인정했다. 하지만 무르지오는 연방법원에서 불법 자금 송금 음모 및 은행 사기 혐의는 부인하며 결백을 주장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사건을 맡은 검사에 따르면 무르지오는 JP 모건 체이스 은행 해킹 사건의 범인으로 혐의를 받고 있는 게리 샬론(Gery Shalon), 조슈아 사무엘 애런(Joshua Samuel Aaron), 지브 오렌스테인(Ziv Orenstein)을 돕기 위해 비트코인 거래소 ‘Coin.mx’를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운영했다.

또한, 이 셋은 기업들을 상대로 사이버 공격을 한 뒤 데이터를 훔쳐 주가를 올리는 등 불법 주식 활동에도 가담했다. 현재 무르지오의 아버지를 포함해서 총 9명이 JP 모건 체이스 은행 해킹 사건 관련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르지오는 12년 6개월 정도로 예측되는 징역형에 항소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최종 판결일은 6월 16일이다.
Copyrighted 2015. UBM-Tech. 117153:0515BC
[국제부 홍나경 기자(hnk726@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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