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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 수요 조사’ 결과 공개
  |  입력 : 2017-01-0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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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개 기관 중 119개 기관 624개 시스템은 클라우드 도입 중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클라우드컴퓨팅법 시행(2015년 9월) 이후 첫 번째로 진행된 ‘공공부문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 수요 조사 공공부문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미래부에 따르면,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2016년 10월부터 11월까지 1,118개의 기관(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공사/공단/지방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도입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733개 기관이 응답(65.6%)했는데, 이 중 119개 기관(624개 시스템)은 이미 클라우드를 도입·운영 중이며 188개 기관(984개 시스템)은 신규 도입할 예정이다.

2017년부터 클라우드 도입·전환 예정인 984개의 시스템 중 83개 기관 297개 시스템은 민간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85개 기관 428개 시스템은 자체 클라우드, 42개 기관 200개 시스템은 G-클라우드를 이용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클라우드를 활용코자 하는 984개의 시스템 중에는 신규 사업을 위해 클라우드를 도입하겠다고 한 경우가 145개 시스템(15%)이고, 기존의 물리적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경우가 839개 시스템(85%)으로 조사됐다.

한편, 민간 클라우드 이용률과 관련해서는 2016년 현재 민간 클라우드를 이용(23개 기관)하고 있거나 2017년에 민간 클라우드를 이용할 계획(51개 기관)이 있는 공공기관 수는 총 62개(중복제외)로 전체 응답 공공기관(333개)의 18.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수요조사는 공공부문이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을 갖고 클라우드 도입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기업들이 공공 클라우드 수요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데 의의가 있었다는 평가다.

그러나 공공부문의 클라우드 도입에 대한 필요성 및 인식이 여전히 낮은 것으로 파악되어 미래부와 행자부는 금년 상반기부터 클라우드컴퓨팅에 대한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공공부문의 클라우드 활성화를 위해 클라우드 도입 저해 요소를 과감히 정비할 방침이며, ‘민간 클라우드 이용 가이드라인’ 개정과 가이드라인 적용범위 확대, 클라우드 조달체계 개선, 클라우드 적용 우수사례 창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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