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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통령 당선인 트럼프, 정보기관 해킹 보고서 불신
  |  입력 : 2017-01-0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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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 해킹 사건 보고서에 대해 트위터로 불신 입장 표명

[보안뉴스 홍나경 기자] 美 대통령 당선인 트럼프는 러시아가 지난 미국 대선에 큰 파장을 일으킨 해킹과 관련이 있다는 정보기관의 주장을 반대하는 의견을 트위터를 통해 계속 제기하고 있다.


트럼프는 “러시아가 해킹 관련 문서유출을 하지 않았으며 미국 통신 매체들이 이러한 러시아의 무고 사실을 보도하는 데 있어 공정한 자세를 취하지 않았다”는 위키리크스(Wikileaks) 최고책임자 줄리안 어산지(Julian Assange)의 주장을 인용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또한, 트럼프는 트위터를 통해 지난 번 백악관 대변인 조시 어니스트(Josh Earnest)가 미국 데일리 뉴스에서 “러시아가 해킹의 배후라는 것이 공연한 사실이니 대통령 당선인 트럼프는 그가 주장하는 바를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라고 언급한 것에 대응했다.

미국 부통령 당선인 마이크 펜스(Mike Pence)는 “지난 몇 년간 미국 정보기관들이 역량을 발휘하지 못한 것을 바탕으로 트럼프 당선인은 그들이 주장하는 내용에 대한 회의적인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며 트럼프의 발언을 지지했다.

반면, 오바마 정부는 지난해 발생한 대선 관련 해킹사건에 대한 더 깊숙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몇몇 민주당과 공화당 의원들은 이 문제에 대한 독립적인 수사를 공식 요청한 상태이다.

트럼프 대변인은 트럼프가 미국 중앙정보국, 국가안보국, FBI가 추가적으로 알아낸 사실들을 바탕으로 해당기관과 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Copyrighted 2015. UBM-Tech. 117153:0515BC
[국제부 홍나경 기자(hnk726@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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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해킹 공격이 미사일 공격보다 더 무섭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더 강화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다. 지금 있는 것만 제대로 해도 충분하다.
그렇다. 단, 미국의 행정명령처럼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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