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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버그리포트] CVE-2016-9179 外
  |  입력 : 2016-12-2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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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E-2016-9179, CVE-2016-9180, CVE-2016-9181
CVE-2016-9675, CVE-2016-7954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현지 시각으로 12월 22일,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대략 22일에서 23일로 넘어오는 밤 사이에 미국의 National Vulnerability Database을 통해 발표된 취약점들이다.


1. CVE-2016-9179
LYNX의 취약점으로 호스트 이름이 ‘?’로 끝나면 URL의 authority 요소를 parse 하지 않는다. 이를 악용하면 엉뚱한 호스트로 연결시키는 게 가능해진다.

2. CVE-2016-9180
XML::Twig의 외부 확장 통제 기능의 expand_external_ents 옵션의 취약점으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외부 확장이 사용자의 의도와 상관 없이 항상 이루어진다.

3. CVE-2016-9181
SVG 파일을 parse 할 때, XXE가 비활성화되지 않는다. 공격자가 SVG 파일을 조작해 perl_Image-Info에 DoS 공격을 하거나 정보 유출 공격을 할 수 있게 해준다.

4. CVE-2016-9675
CVE-2013-6045 취약점 패치의 버퍼 오버플로우 취약점으로 조작된 j2k 이미지를 가지고 애플리케이션 정지 및 임의 코드 실행 공격을 할 수 있게 해준다.

5. CVE-2016-7954
Bundler 1.x 버전의 취약점으로 원격의 공격자가 임의의 Ruby 코드를 삽입할 수 있게 해준다. CVE-2013-0334과 연관이 있는 취약점이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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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코리아 파워비즈시작 2017년7월3일파워비즈 배너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해킹 공격이 미사일 공격보다 더 무섭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더 강화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다. 지금 있는 것만 제대로 해도 충분하다.
그렇다. 단, 미국의 행정명령처럼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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