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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매출실적으로 본 2016년 보안산업 기상도
  |  입력 : 2016-10-3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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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상반기 물리보안 매출 분석해보니...수출은 맑음 내수는 흐림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올 상반기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9.9% 감소한 2,418억 달러로 마무리됐다. 지난해 1월부터 이어진 수출 마이너스 행진은 올 상반기에도 내내 이어졌다. 18개월째다. 수치만 놓고 보면 지난해보다도 실적이 악화했다. 하지만 저유가와 세계경기부진 등 대외적 악조건 속에서 나름 선방했다는 평가다. 상반기 막판 수출 감소폭(-2.7%)이 한 자릿수로 줄어들며 1년 만에 최소 감소폭을 보인 점은 긍정적이다.

이 가운데 국내 물리보안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은 어떤 성적을 받아들었을까? 보안뉴스의 자매지인 시큐리티월드가 국내 물리보안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의 2016년도 상반기 실적을 살펴봤다. 매출 현황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을 통해 확보해 전년 동기와 비교, 분석했다. 분석 대상 기업은 반기보고서를 공시하는 업체를 중심으로 매출액과 시장점유율을 고려해 선정했다. 반기보고서를 공개하지 않는 ADT캡스는 분석 대상에서 제외했다.


보안시장은 보안사고가 잦고 위협이 증가할수록 가파른 성장을 보인다. 날로 심각해지는 테러 등 안전의 위협으로 세계 보안시장 규모는 꾸준히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올해는 세계 각국에서 잇달아 발생한 IS(이슬람국가) 테러로 보안과 안전에 대한 세계인의 불안감이 특히 고조된 한해였다. 특히 유럽은 프랑스 파리와 니스, 벨기에 브뤼셀 등에서 자살 폭탄, 총격 난사, 트럭 테러 등 소프트 타깃을 대상으로 한 무차별적이고 잔혹한 테러를 겪으면서 테러 위협에 대한 위기감이 한껏 높아진 상태다. 이에 따라 각국 정부는 더욱 엄격한 대테러 대책 도입과 보안·국방 예산 확대를 검토하고 있어, 보안업계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특히, 프랑스 정부는 니스테러 이후 가장 엄격한 것으로 알려진 이스라엘식 대테러 대책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테러 대비를 위해 현재 38개국에 제공 중인 무비자 미국 입국 프로그램을 공식 수정했다. 우리 정부도 지난 6월 국가테러대책위원회와 대테러센터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테러 대응 업무에 들어갔다. IS가 한국을 테러 대상 국가를 지목해 테러 우려가 커지고, 북한의 도발이 지속되고 있는 안보 위기 상황을 고려한 조치다. 이런 세계 시장 상황에 따라 물리보안업체들은 내수시장보다 해외시장에서 더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IoT·AI·빅데이터·클라우드… 보안산업의 새 동력
위협만이 보안시장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인공지능(AI), IoT(사물인터넷)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IT 기술의 발달도 보안산업에 새로운 도전이 되고 있다. IT 기술의 고도화와 CCTV의 지능화로 CCTV의 역할이 재조명 받는 것이다. CCTV의 가능성은 IoT 허브로 확대됐고, 이어 클라우드, 빅데이터, AI 등과 결합하며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매개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IT 및 정보보안 업계의 시장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으며, 물리보안 업계의 IT 기술 융합도 가속화되고 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SK텔레콤, NHN엔터테인먼트 등 IT 기업들이 이 무대에 속속 등장하고 있으며, 이노뎁, 인콘, 트루엔 등 물리보안업체들도 IT의 영역까지 역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런 분위기는 연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다음은 국내를 대표하는 보안기업의 2015년 상반기 매출 현황 분석(가나다 순)이다.

넥스트칩, 하반기 수익성 회복 기대
넥스트칩의 올 상반기 매출액(27.76%↑)은 전년 동기보다 증가했으나 영업이익(71.51%↓)과 당기순이익(46.17%↓)은 감소했다. 2016년도 반기 매출액은 367억 7,600만 원으로 2015년 같은 기간(287억 8,500만 원)보다 79억 9,100만 원 증가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12억 2,900만 원으로 지난해 동기(43억 1,400만 원)보다 71.51% 줄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익도 25억 5,400만 원으로 2015년 동기간(47억 4,500만 원) 대비 46.17% 감소했다.

이에 대해 넥스트칩 관계자는 연구개발(R&D)비로 1분기 약 36억 원을 지출한 데에 이어 2분기에도 약 34억 원을 지출하는 등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한 것이 영업 손실의 원인이라고 밝혔다. 넥스트칩은 상반기에 차량용 반도체 개발 투자와 3~5메가픽셀급 영상 전송을 지원하는 AHD(Analog High Definition) 제품 출시에 많은 투자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3분기부터 R&D 투자액이 예년 수준으로 축소되고, 4분기부터는 수익성이 회복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3~5메가픽셀급 AHD 신제품은 현재 아날로그 영상보안 시장에서는 가장 고화질의 영상을 전송할 수 있는 제품으로, 넥스트칩은 향후 UHD급(8메가픽셀)까지 신제품을 먼저 내놓아 아날로그 영상보안 시장에서 기술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넥스트칩의 AHD 제품의 판매량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나, 치열한 경쟁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면서 “신제품인 3~5메가픽셀급 AHD 제품 출시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4분기부터 수익성이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슈프리마, 성공적 법인분리로 순항
바이오인증 솔루션 업체, 슈프리마는 연초 인적분할을 통해 법인을 분리하고 사업 전문성 강화를 추진하며 순항중이다. 슈프리마는 슈프리마에이치큐(존속 법인)와 슈프리마(신설 법인)로 법인을 인적분할해 사업을 나눴다. 슈프리마에이치큐는 공공부문 ID 솔루션 사업과 융합보안 사업을, 슈프리마는 바이오인식 시스템과 솔루션 사업을 각각 맡는다.

슈프리마에이치큐의 2016년도 상반기 매출액은 158억 3,600만 원으로 전년동기(117억 4,400만원)보다 34.85% 늘어났다. 영업이익도 18억 1,800만원을 기록, 흑자 전환했다. 전년동기에는 4억 8,000만 원 영업적자를 냈었다. 다만 당기순익은 9억 400만 원으로 2015년 같은 기간(54억 100만 원)보다 크게(83.26%↓) 감소했다. 회사 관계자는 매출 증가 요인으로는 지문라이브 스캐너와 전자 여권 판독기 관련 매출 증가와 용역(경영 지원 수수료) 매출 발생을 꼽았으며, 순익감소에 대해서는 판관비 증가와 회사 분할에 따른 중단영업 당기순이익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슈프리마에이치큐에서 분할된 신설회사 슈프리마는 기존 바이오인식 사업 중 고수익 해외부문을 가져온 결과 올 상반기 202억 3,6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은 각각 53억 6,400만 원과 53억 9,400만 원을 기록했다. 슈프리마는 앞으로도 꾸준한 외형적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바이오인식 출입보안 및 근태관리 시장의 성장에 따라 지속적인 매출 증가가 이어질 것”이라면서, “특히 최근 중동, 중국, 인도, 아프리카 등 신흥국의 바이오인식 제품도입이 급격히 확대되면서 회사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했다.

아이디스, 상반기 매출 감소로 역성장할 듯
아이디스의 2015년 상반기 대비 2016년도 상반기 매출(16.42%↓)과 영업이익(46.7%↓)은 감소했으나 당기순익(23.24%↑)은 늘었다. 올 상반기 매출액은 560억 2,900만 원으로 전년 동기(670억 3,900만 원)대비 16.42% 감소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47억 5,200만 원을 기록하며 2015년 같은 기간(89억 1,600만 원)보다 46.7% 줄었다. 올 상반기 당기순익은 51억 5,900만 원으로 전년 동기(41억 8,600만 원)보다 23.24% 확대됐다.

아이디스는 지난 8월 올 상반기 매출 감소에 따른 영업실적 전망을 정정했다. 지난 2월 올해 매출액을 1,598억 원, 영업이익을 220억 원으로 전망한다고 공시했으나, 상반기 매출이 줄어들면서 올해 매출이 전년대비 15% 역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수정한 것이다. 아이디스는 국내 주요 고객사의 계약지원과 아날로그 HD 비중의 증가에 따라 올 해 매출이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매출 감소에 따른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85억 원이 감소한 83억 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봤다. 다만 해외 매출은 기존 목표를 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스원, 매출·영업익·당기순익 ‘트리플+’
에스원은 올 상반기 매출(2.7%↑)과 영업이익(28.18%↑), 당기순익(23.84%↑)이 모두 전년 동기보다 증가했다. 2016년도 에스원의 매출은 8,893억 1,400만 원으로 전년 동기(8,658억 9,600만원)보다 소폭 증가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1,066억 1,300만 원으로 2015년 같은 기간(831억 7,300만 원)보다 28.18% 늘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익은 772억 2,200만 원으로 전년 동기(623억 5,700만 원)보다 23.84% 증가했다.

에스원 측은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증감은 운영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손익에 지속해서 반영된 결과”라며, “주요 사업의 지속적인 매출 증가와 수익성 위주로 사업을 운영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시스템 보안 사업은 가입자 확대를 위한 공격적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으며, 건물 관리 사업은 비관계사 등으로 고객 기반을 확대함으로써 매출 확대가 지속해 성장세를 이어갔다는 설명이다.

에스원은 하반기에도 부문별로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예정이다. 시스템 보안 사업은 서비스 차별화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고, 대형 법인과 신흥 신도시 등 새로운 시장과 SI(시스템통합) 역량이 필요한 B2B 시장을 지속 공략해나갈 방침이다. 건물관리사업도 외부 수주를 계속 늘려나갈 계획으로, 오피스빌딩 외에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콘, 제품 판매 감소로 매출 줄어
인콘(구, 윈포넷)의 올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에 비해 10.92%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은 많이 감소했다. 인콘의 2016년 상반기 매출액은 148억 6,600만 원으로 전년 동기(134억 200만 원)보다 확대됐다. 그러나 이 기간 영업이익은 11억 1,400만 원 적자를 기록해 전년 동기의 1억 8,500만 원 적자보다 큰 폭(-502.16%)의 손실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익은 -8억 6,600만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전년 동기 당기순익은 3억 5,300만 원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상반기 제품 판매가 감소하면서 매출이 감소했으나 하반기에는 다시 매출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KT텔레캅, 영업익-흑자전환...당기순익-적자지속
2016년 상반기 KT텔레캅은 매출이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으나, 당기순익은 여전히 적자가 지속됐다. 올 상반기 KT텔레캅의 매출액은 1,513억 2,300만 원으로 전년 동기(1,394억 8,000만 원)보다 8.49% 확대됐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7억 2,200만 원으로 흑자 전환됐다. 2015년 동기 영업이익은 -4억 5,800만 원으로 적자를 기록했었다.

올해 상반기 당기순익은 -11억 2,300만 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당기순익은 -1억 1,400만 원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KT텔레캅은 영업이익은 SI, 통합보안 등 대형법인의 매출 증가와 구조적 비용혁신을 통해 흑자전환 됐으나, 당기순이익은 저화소 영상 장비 등 불용자산 감액처리로 인한 일시적 영업외비용 발생이 증가해 적자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KT그룹의 강점인 IT과 KT텔레캅의 보안역량을 활용해 다양해진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안심서비스를 선보여 온 KT텔레캅은 하반기 그룹의 강점인 IT를 연계한 융합보안 사업의 확대로 경쟁력을 차별화하며 승부수를 띄우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IT 기반의 차별화된 솔루션으로 대형 법인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고객 인식 1등’을 목표로 고객 서비스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고객의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한 모바일용 고객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며, 고객 접점에 있는 현장직원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코맥스, 영업익·당기순익 큰 폭 확대
코맥스는 올 상반기 매출(25.45%↑)과 영업이익(388.69%↑), 당기순익(462.2%↑)이 모두 전년 동기보다 크게 증가했다. 코맥스의 2016년도 상반기 매출액은 644억 8,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514억 원)보다 130억 8,000만 원을 더 벌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48억 8,200만 원으로 2015년의 9억 9,900만 원보다 많이 늘었다. 올 상반기 당기순익은 36억 3,500만 원으로 전년 동기(6억 4,600)만 원보다 462.69% 늘어나며 크게 확대됐다.

이처럼 코맥스의 매출이 증가한 것은 ‘시큐리티 전문점’이라는 차별화 전략을 통해 시장 공략에 나선 덕분인 것으로 풀이된다. 올 하반기 코맥스는 시큐리티 전반에 걸친 종합 컨설팅과 원스톱 구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큐리티 전문점 ‘코맥스플라자’를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코맥스플라자는 대구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에 7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도 준비하고 있다. 코맥스는 인터폰과 비디오폰, 스마트 홈 솔루션과 CCTV 시스템까지 시큐리티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에 도전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이트론씨스템즈, 저조한 실적 지속
하이트론씨스템즈의 올해 상반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저조했다. 매출은 37.8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를 지속했다. 다만 당기순익은 2015년 동기대비 흑자 전환했다. 하이트론씨스템즈의 2016년도 상반기 매출액은 190억 8,800만 원으로 전년 동기(307억 2,800만 원)대비 37.88% 축소됐다. 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56억 8,700만 원으로 전년 동기의 -29억 4,900만 원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 올해 같은 기간 당기순익은 60억 4,100만 원을 달성하며 흑자로 전환됐다. 2015년 상반기 당기순익은 -26억 2,400만원을 기록했다.

한편, 하이트론씨스템즈는 지난 6월 9억 2,535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15만 5,000주를 경영혁신의 목적으로 임직원의 주인의식 고취 및 사기진작을 위한 우리사주조합에 무상 출연했다.

한양하이타오, 기타 사업이 매출 견인
한양하이타오는 올 상반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29% 성장한 106억 2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그러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은 적자 폭이 크게 확대되며 적자를 지속했다. 2016년 영업손실은 34억 4,700만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38.33% 확대됐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55억 2,0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57.23% 증가했다. 한양하이타오의 매출이 증가한 것은 유통사업부가 전체 매출액 성장을 견인한 덕분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양하이타오는 지난해 8월 휴바이론이 변경한 회사명이다. 한양하이타오로 상호를 변경한 이유는 사업영역 확대였다. 상호 변경후 한양하이타오는 화장품 등 소비재를 중심으로 중국 유통업 시장에 뛰어들었다. 유통사업부는 사업 시작 2분기 만에 회사 매출액 순위 1위로 올라선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테크윈, 당기순이익 2,269억 달성
한화테크윈은 올 상반기 설립 후 최대인 2,269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한화테크윈의 반기 순이익이 2,000억 원을 넘어선 건 창립(1977년) 후 처음이다. 지난 1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4%를 처분하는 과정에서 2,175억 원의 차익이 발생한 결과다. 지난해 상반기의 경우 삼성에서 한화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회성 비용 때문에 적자가 났었다.

한화테크윈은 2016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 4632억 3,700만 원, 영업이익 762억 1,400만 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은 2,538억 1,300만 원(20.99%↑) 늘었고, 영업이익도 흑자 전환했다. 올 상반기 당기순익은 2,275억 6,800만 원을 달성하며 2013년 이후 3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한화테크윈의 매출은 주력 사업인 항공·방위산업 부문이 안정적으로 올리고 있다. 시큐리티사업의 2016년도 상반기 매출은 3,214억 6,400만 원을 기록했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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