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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모코엠시스 Mpower S-Filter, 금융지주 계열사에 구축 外
  |  입력 : 2016-05-26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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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 : 모코엠시스, 한컴, 소프트캠프, 어드밴텍, 휴네시온, 오픈베이스,
한국SW산업협회, 한국MS, 안랩, KT DS, LG유플러스, 브로케이드 등


[보안뉴스 김태형] 26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모코엠시스가 자체 개발 솔루션인 ‘서버용 개인정보검출솔루션(이하 Mpower S-Filter)’을 국내 금융지주의 계열사 2곳에 공급,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으며, 한글과컴퓨터와 소프트캠프가 문서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모코엠시스 서버용 개인정보 검출솔루션, 금융지주 계열사에 구축
모코엠시스(대표 김인수)가 자체 개발 솔루션인 ‘서버용 개인정보검출솔루션(이하 Mpower S-Filter)’을 국내 금융지주의 계열사 2곳에 공급,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Mpower S-Filter’는 업무 서버에서 동작하는 방식이며, API를 호출하여 동작하므로 대용량 파일을 빠르게 검출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임의로 파일의 확장자를 변경하더라도 검출할 수 있으며, 회사의 업무에 맞게 관리자가 패턴을 설정하여 검출할 수 있다. 특히 국내 기업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주민등록번호, 카드번호, 계좌번호 등 20여가지의 패턴을 검색할 수 있으며, 50여가지의 확장자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 해당 기업은 제품 도입 검토 시 모코엠시스의 제품이 속도와 정합성면에서 월등한 성능을 보였다고 제품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글과컴퓨터–소프트캠프, 문서보안 강화 위해 맞손
한글과컴퓨터(대표 김상철, 이원필, www.hancom.com/이하 한컴)와 소프트캠프(대표 배환국)가 문서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이메일 첨부문서를 통한 지능적지속위협(APT) 공격이 증가하고, 문서나 파일을 암호화해 열지 못하게 만든 후, 돈을 요구하는 랜섬웨어가 확산되는 등, 문서를 활용한 방식의 사이버 공격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처럼 문서파일에 대한 보안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국내 대표 오피스SW 기업인 한컴과 문서보안 기업인 소캠이 문서 보안 강화에 나선 것. 양사는 업무협약을 맺고 한컴이 올해 새롭게 출시한 ’한컴오피스 NEO‘의 서버용 라이선스 솔루션을 소프트캠프의 외부유입파일관리 솔루션인 ‘실덱스(SHIELDEX)’의 구성제품 중 ‘새니트랜스 어플라이언스(SaniTrans Appliance)’에 탑재키로 협의했다. 이를 통해 소프트캠프는 ‘실덱스’의 보안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안정성을 확보해 문서를 통한 사이버 공격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어드밴텍, 인텔 IoT 게이트웨이 기술 기반 플랫폼 출시
어드밴텍(지사장 정준교, www.advantech.co.kr)은 광범위한 어플리케이션 환경에 맞는 다양한 종류의 IoT 게이트웨이를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이 제품들은 Intel IoT Gateway Technology를 장착했으며 △초소형 시리즈인 UTX-3115, ARK-1123L, ARK-1123H △복합 I/O인 ARK-2121L △차량용 시리즈인 ARK-2121V, ARK-2151V △실외용 감시카메라 시리즈인 ARK-2121S, ARK-2151S △차량 관리 시스템인 TREK-570, TREK-572 △자동화 시리즈인 UNO-1252, UNO-1372G, UNO-2272G로 구성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안전하고 매끄럽게 장치들의 연결이 가능하며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전달하고 분석을 통해 가치를 증대 시킬 수 있다. 어드밴텍 IoT 게이트웨이를 통해 M2M, 통신, 통합 서비스 라우터 (Integrated Services Router - ISR), 산업분야, 스마트 빌딩, 리테일, 교통 분야에서 셀룰러 연결이 가능하다.

휴네시온, 내방객 출입관리시스템 ViSiCa 출시
휴네시온(대표 정동섭)은 내방객의 사전 방문 신청 및 이에 대한 관리자 승인 프로세스를 제공하여 산업 기밀·내부 정보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내방객 출입관리시스템 ViSiCa(Visitor Security Care, 이하 ViSiCa)를 출시했다. ViSiCa는 △사전 방문 신청 △방문 신청에 대한 관리자 승인 △안전작업허가서 관리 △보안교육 동영상 시청 관리 △보안 서약서 관리 △반입 물품 및 차량 정보 관리 △반입 스마트폰 기능 제어 등 효율적인 방문 관리기능을 제공하며, 사전 인증을 통한 위장 방문 차단, 보안사고 예방과 사후 관리를 목적으로 한다. 내방객 출입관리시스템 ViSiCa는 △업무 협의 등 일반적인 방문 목적의 내방객에 대한 출입 절차를 관리하여 시설물에 대한 출입 보안을 강화하는 기능을 기본적으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산업안전보건법의 적용 대상이 되는 유해·위험 설비를 보유한 사업장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안전작업허가서 발행을 위한 작업 신청 절차도 함께 제공 가능하다.

오픈베이스 자회사 데이터솔루션과 오픈에스앤에스 합병
오픈베이스(대표 송규헌, www.openbase.co.kr)는 25일 자회사인 데이터솔루션과 오픈에스앤에스가 합병했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 빅데이터 시장은 빅데이터 분석의 목적이 피상적이었던 과거 2-3년 전에 비해, 보다 실질적인 요구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요구는 공공, 금융, 제조 등의 영역에서 더욱 더 실질적인 업무 밀착형 분석, 현업 중심의 분석 요구로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양사의 통합은 이처럼 빠르게 변하는 시장의 측면에서 시장이 요구하는 정형, 비정형 데이터에 대한 융합 분석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는 것으로 향후 빅데이터 시장의 발전 방향인 IoT 기반 예측 중심의 지능형 융합 빅데이터 분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한국서점조합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이사장 송순기, 이하 저단연)는 지난 25일 저단연과 한국서점조합연합회(회장 박대춘, 이하 한국서련)과 ‘저작권 OK, 정품 콘텐츠 판매업체 인증제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정품 콘텐츠 판매업체 인증제도인 ‘저작권 OK’ 확산을 위하여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불법복제물 근절을 위해 단속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저작권 보호를 통한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서도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두 기관은 지난 4월 20일에 인증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전국 876곳 업체의 인증을 기념하고자 부산 서면의 ‘영광도서’에서 현판식을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생의 길을 더욱 견고히 다지기로 했다.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저작권 보호 연차보고서’ 발간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이사장 송순기)는 저작권 보호 정책 수립과 개선을 위해 불법복제물 유통환경 분석과 침해규모를 파악한 ‘2016 저작권 보호 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잠재적 합법저작물 시장 침해율(이하 침해율)은 점차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침해율은 13.5%로 전년(14.4%) 대비 0.9%p 감소했고, 2008년 첫 조사 이래 사상 최저로 나타났다. △콘텐츠별 침해율은 ‘영화’가 22.9%, ‘음악’이 21.9%, ‘게임’이 13.6%, ‘방송’이 11.4%, ‘출판’ 7.7% 순으로 나타났다. 불법복제물 이용량은 약 2조 9백만 개로 전년(약 2조 2천만 개) 대비 7.6% 감소했다. △콘텐츠별로 ‘음악’이 약 12억 7천만 곡(60.8%), ‘영화’가 약 2억 5천만 편(22.1%), ‘방송’이 약 4억 6천만 편(11.8%), ‘출판’이 약 8천만 권(3.9%), ‘게임’이 약 2천 9백만 편(1.4%) 이용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유통 경로별 온라인 불법복제물 이용량은 ‘토렌트’가 약 6억 건(31.8%)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모바일 앱’이 약 3억 7천만 건(19.7%), ‘포털 사이트’는 약 3억 건(16.5%), ‘웹하드’ 2억 9천만 건(15.7%), ‘P2P’ 2억 건(10.4%), ‘스트리밍 전문 사이트’ 1억 2천만 건(6.3%) 순으로 나타났다.

저작권보호센터, B2B 사이트 및 모바일앱, 클린사이트 지정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이사장 송순기) 저작권보호센터(이하 보호센터)는 클린사이트의 지정 범위를 확장해, 기업을 대상으로 콘텐츠를 서비스하는 총 9개의 콘텐츠 B2B사이트 및 모바일앱을 클린사이트로 최초 지정하였다고 밝혔다. 보호센터는 그동안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전문 심사평가위원회의 엄격한 심사절차를 거쳐 불법복제물 없이 합법 콘텐츠만을 유통하는 온라인사이트 및 모바일앱을 클린사이트로 지정해 왔다. 이번에 클린사이트로 최초 지정된 콘텐츠 B2B 사이트 및 모바일앱은 출판 분야에서 만화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대원씨아이가, 뉴스 분야에서 한국언론재단의 위탁을 통해 뉴스를 기업에게 서비스하고 있는 아이서퍼, 스크랩마스터, 클리핑온이, 음악 분야에서 매장음악서비스사이트인 샵앤지니가 지정되었다.

한국SW산업협회, SW기술자경력 신고제도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개편
한국소프트웨어(SW)산업협회(회장 조현정, 이하 협회)는 SW기술자경력신고제도에 적용할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직무수행역량 기반 경력관리 표준 체계(안)을 발표하고, SW기술자 신고시스템을 개편하여 5월 16일부터 시범 운영을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협회는 동 시스템을 금년 12월말까지 시범 운영한 후, 내년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SW기술자 경력관리기관으로 지정받아 2008년 12월부터 SW기술자의 신고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2016년 5월 현재 14만 여명의 SW기술자가 경력을 신고하여 이 제도를 활용하고 있다.

한국MS, 기업 고객 대상 애저 무료 기술/서비스 지원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를 구매하는 기업 고객에게 기술 및 서비스 지원 혜택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이번 지원혜택은 2016년 5월부터 2017년 6월 30일까지 적용되며, 애저의 EA(Enterprise Agreement) 계약을 체결하거나 갱신한 기존 및 신규 고객 모두 해당된다. △기술 계약을 하지 않은 고객은 스탠다드(Standard) 기술 계약으로, △스탠다드 기술 계약 고객은 프로다이렉트(ProDirect) 기술 계약으로, △프로다이렉트 기술 계약 고객은 6개의 세션이 제공되는 애저 앱 컨설팅 서비스 세션 제공 혜택으로 각각 업그레이드된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3개월 연속 특정량 이상 사용한 고객들에게는 추가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기술 계약이 없는 고객은 프로다이렉트 기술 계약을, △스탠다드 또는 프로다이렉트 기술 계약 고객은 6개의 세션이 제공되는 애저 앱 컨설팅 서비스 세션 제공 혜택이 주어진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애저는 모바일 앱, 데이터 분석, IoT, 머신러닝, 미디어 및 CDN 등을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고객들이 어디서든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안랩, ‘ISF 스퀘어’에서 유통분야 고객 대상 보안전략 제시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 )이 지난 25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유통 분야 고객사의 CISO(정보보호최고책임자) 및 보안책임자를 대상으로 ‘안랩 ISF Square 2016(이하, ISF 스퀘어 2016, 보충자료 참고)’을 개최했다. 안랩은 이번 행사에서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보안 위협과 대응방안 △POS(Point of Sales, 판매시점관리 단말) 및 단말 보안을 위한 효과적인 대책 △지능형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 전략 등 유통 분야의 고객사에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과 대응책을 소개했다. 안랩 매니지먼트개발실 한태수 실장은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보안 위협과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를 발표했다. 한 실장은 “기존 고정형 POS 환경이 모바일 POS 등으로 확대 전환이 예상 된다”며, 이에 따른 IoT 표준 보안 기술에 기반한 안랩의 정보보호, 프라이버시 보호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KT DS, 스타트업 대상 ‘IT 무료 세미나’ 개최
KT그룹의 IT 서비스 및 오픈소스 전문기업, KT DS(대표 김기철, www.ktds.com)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스타트업과 벤처기업 대상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이슈’ 관련 무료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활용 시 주의해야 할 라이선스 관련 지식을 전달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지적재산권 관리에 취약한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의 저작권 침해 예방을 돕고자 마련됐다. KT DS는 세미나를 통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의 종류 및 고지의무, 기업의 실제 관리 사례를 소개했으며, 세미나 종료 후에는 참석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사용을 위한 맞춤 교육을 지원한다.

오피스텔 분양시장 활황에 LG유플러스 홈IoT 확산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 www.uplus.co.kr)는 홈IoT서비스가 오피스텔 시장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시공사 및 시행사로부터 협력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홈IoT 서비스에 새로 구입한 가전 제품들을 추가 연동할 수 있고 실내에서는 음성으로, 실외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주요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는 점이 투자자와 실구매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작년 안강개발과 IoT오피스텔 구축을 위한 사업협력을 체결 한데 이어 지난 25일 종합건설업체인 아주산업건설과도 홈IoT물품 공급 및 서비스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아파트 뿐만 아니라 오피스텔에서 꼭 필요한 IoT기능만 선별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IoT상품 공급을 통해 비용 효율적으로 댁내 관제 및 제어,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로써 LG유플러스는 안강개발과 아주산업건설 등이 경기도 하남시와 서울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서대문구 신촌 등에 건설 예정인 오피스텔 약 2,500세대에 U+ 홈IoT 물품 공급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브로케이드, 개방형 네트워크 자동화 플랫폼으로 자동화 분야 리더십 강화
브로케이드가 기업체와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사업자들의 개선된 IT운영 및 민첩성을 실현하는 새로운 서버 기반형 네트워크 자동화 플랫폼 ‘브로케이드 워크플로우 컴포저(Brocade Workflow Composer)’를 선보였다. 브로케이드 워크플로우 컴포저는 데브옵스(DevOpS)형 네트워크 자동화를 제공하여 멀티벤더(multivendor) 네트워크 공급, 인증, 종합진단 및 처리, 복원 등을 수행하며 ‘단대단(end-to-end)’ 자동화가 적용되는 여러 IT영역에 걸쳐 작업흐름을 통합한다. 많은 기업들이 사업 디지털화를 추구함에 따라 사업 민첩성을 지원하는 자동화 등 근본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필요로 하고 있다. 새로운 IP 아키텍쳐는 네트워크를 혁신과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개발, 구축 및 보안을 위한 플랫폼으로 변모시킨다. 글로벌 CIO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5%는 네트워크가 자사의 사업 목표 성취 역량에 영향을 끼친다고 답했다. 네트워크가 자동화되지 못하고 다른 IT운영 및 툴체인과 통합되지 못하는 것은 디지털화 활용을 저해하는 최대 요소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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