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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정보보안 리더들 한 자리에...한국ISLA수상자협의회 출범
  |  입력 : 2016-04-2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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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 수상 후보 추천·심사 및 보안인력 수준·위상 제고에 노력
2008년 수상자인 보안뉴스 최정식 발행인, 초대 회장으로 추대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의 역대 ISLA(Information Security Leadership Achievements, 아시아태평양 정보보안 리더십 공로상) 수상자들이 상호 정보공유와 지속적인 커뮤니티 형성을 위해 발족한 협의체인 ‘한국ISLA수상자협의회(이하 KISLAA : Korean ISLA Awardee Council)’가 20일 출범했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ISLA 역대 한국 수상자는 총 34명에 이른다.

▲ 한국의 역대 ISLA 수상자들이 향후 수상 후보자 추천과 상호 정보공유를 위한 ‘한국ISLA수상자협의회(KISLAA)’를 지난 20일 출범시켰다.


서울 마포 서울가든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KISLAA 출범식은 역대 ISLA 한국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ISC)² 아시아태평양 의장을 맡고 있는 이재우 동국대학교 석좌교수는 인사말에서 “한국ISLA수상자협의회는 국내 역대 ISLA Award 수상자들이 함께 구성한 협의체로 수상자 상호간의 인적교류 및 정보공유를 위한 커뮤니티로 운영되면서 국내 ISLA Award의 명성과 권위 제고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KISLAA는 앞으로 ISLA 수상 후보자를 추천하고 후보자에 대한 자격심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국내 정보보안 분야 발전을 위해 기여한 전문가와 우수한 보안전문가를 발굴, 포상을 통해 보안인력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나아가 보안인력 수준 및 위상 제고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날 출범식에서 KISLAA의 초대 회장으로 지난 2008년 ISLA 수상자인 보안뉴스 최정식 발행인이 추대됐으며, 이재우 교수가 고문으로 협의회의 든든한 지원을 약속했다. 아울러 협의회는 올해 7월에 진행되는 ‘ISLA AWARD 2016’ 국내 수상 후보자들을 추천하고 이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한편, ISLA는 세계 최대 비영리 정보보안전문가 단체이자 CISSP의 관리단체인 (ISC)²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정보보안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윤리적인 정보보안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펼친 정보보안 리더들을 표창하는 행사다.

아울러 ‘ISLA AWARD 2016’은 오는 7월 26일 태국 방콕, 센트럴월드 센타라 그랜드&방콕컨벤션센터에서개최될 예정이며, 올해에는 기존 선임 정보보안 전문가, 정보보안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 정보보안 실무자 부문에 이어 정보보안 교육자 부문이 신설됐다. 이번 수상 후보자 추천은 5월 6일이 마감이다.

*(ISC)²
(ISC)²는 ‘International Information Systems Security Certification Consortium’으로, 전 세계 160개국, 11만명 이상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정보, 소프트웨어 보안 자격을 인증하는 국제 최대 규모의 비영리 단체이다. CISSP, CAP, CCFP, CCSP 자격증과 심화과정, CSSLP, HCISPP, SSCP 인증서를 발급하며 정보보안 주제 개요인 CBK를 바탕으로 교육 프로그램과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ISLA
ISLA(Information Security Leadership Achievements, 아시아 태평양 정보보안 리더십 공로상)는 세계 최대 비영리 정보보안전문가 단체이자 CISSP의 관리자인 (ISC)²가 진행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정보보안 전문가들에 대한 표창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7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10회를 맞이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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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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